세상이야기

히틀러의 운전기사는 유대인이었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헤밍웨이의 유작 파리는 날마다 축제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앉아서 소변을 보는 남성은 얼마나 될까?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민간인의 총기소유가 쉬운 10개국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German Chocolate Cake은 독일 케이크가 아니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세계최고의 주방용 칼, 밥 크레이머 유로 스테인리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정정당당(正正堂堂)의 어원

2024년 12월 28일/작성자: 낚만 지월

펩시콜라는 어떻게 세계 6위의 해군을 보유할 수 있었나?

2024년 12월 28일/작성자: 낚만 지월

일본산 방어는 임진왜란 당시의 전투식량이었다.

2024년 12월 28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화처럼 실제로 일어난 2차 대전 당시의 대탈주극

2024년 12월 27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화 대탈주 속의 오토바이 이야기

2024년 12월 27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화 대탈주(The Great Escape)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4년 12월 27일/작성자: 낚만 지월

​푸조자동차는 무엇 때문에 공장을 폭파했을까?

2024년 12월 27일/작성자: 낚만 지월

소련의 청진상륙작전(feat. 간악한 쪽바리)

2024년 12월 27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막시무스의 장례는 어떻게 치렀을까?

2024년 12월 27일/작성자: 낚만 지월

제멋대로 해석해보는 실사판 뮬란

2024년 12월 27일/작성자: 낚만 지월

황금보다 비쌌던 염료, 티리안 퍼플(Tyrian purple)

2024년 12월 26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화 미스터 존스와 우크라이나의 홀로도모르(Holodomor)

2024년 12월 26일/작성자: 낚만 지월

아우슈비츠의 검투사

2024년 12월 26일/작성자: 낚만 지월

아우슈비츠의 여성 도살자들

2024년 12월 26일/작성자: 낚만 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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