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1년에 10일만 볼 수 있다는 할레보스(Hallerbos)의 아름다움

2025년 01월 02일/작성자: 낚만 지월

설탕이 갈라놓은 형제 사이

2025년 01월 01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국해군의 잠수함은 왜 해적기를 게양했을까?

2025년 01월 01일/작성자: 낚만 지월

술집을 해방시킨 헤밍웨이와 독일의 스파이 코코샤넬

2025년 01월 01일/작성자: 낚만 지월

바구니 보트는 베트남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25년 01월 01일/작성자: 낚만 지월

빵 클립(Bread clip)은 누가 만들었을까?

2024년 12월 31일/작성자: 낚만 지월

미국에 대한 일본의 뿌리 깊은 열등감

2024년 12월 31일/작성자: 낚만 지월

청와대 미남석불(美男石佛)의 수난은 언제쯤 끝날까?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비행기들이 떠 있을까?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노르망디의 또 다른 한국인들?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어부들의 지혜와 애환이 담겨 있는 더플코트(Duffel coat)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인종차별에 맞섰던 마릴린 먼로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우주식품(space food)의 변천사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던 루마니아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냇 터너의 고백(The Confessions of Nat Turner)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데드라인(deadline)의 유래가 된 섬터 수용소(Camp Sumter)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인종차별이 불러온 미군의 폭동(Battle of Bamber Bridge)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뒷이야기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위쳐(The witcher)는 무슨 뜻일까?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제2차 이프르 전투와 역사의 아이러니

2024년 12월 30일/작성자: 낚만 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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