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국내에 수입된 장어의 82.7%를 중국산 장어가 차지하고 있고 11%의 점유율을 차지한 모로코가 그 뒤를 잇고 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장어를 수입한 나라를 보면 모두 16개국에 이를 정도로 많으나 결국은 채산성이라는 문제에 봉착하여 중국, 모로코산 장어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의 벽을 허물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합계
중국
1,007.8
400.2
301.4
428.4
677.2
278.6
2,243.2
1,096.8
2,730.3
4,382.7
13,546.6
모로코
163.9
252.9
199.4
201.6
190.3
172.2
206.1
190.2
128.3
80.1
1,785.0
튀니지
59.8
61.5
44.2
44.3
35.4
13.3
35.5
3.8
4.8
4.1
306.7
호주
41.6
42.0
22.6
26.9
25.5
18.5
10.9
11.6
12.2
5.3
217.1
이집트
9.5
10.0
50.3
55.8
14.1
29.1
13.4
14.8
197.0
뉴질랜드
40.8
21.6
21.8
17.4
14.8
8.4
2.2
1.5
128.5
튀르키예
2.9
18.1
27.1
23.6
3.4
2.0
77.1
캐나다
31.8
14.2
11.7
7.9
65.6
인도네시아
4.4
3.9
4.2
0.5
0.3
3.6
2.4
19.3
미국
7.6
0.2
0.1
0.8
8.7
태국
0.1
2.8
2.9
필리핀
0.4
1.0
0.3
0.4
2.1
방글라데시
2.0
2.0
대만
0.2
0.1
0.3
미얀마
0.2
0.2
스리랑카
0.1
0.1
합계
1,358.7
799.3
615.9
742.2
1,011.9
574.7
2,539.2
1,337.3
2,891.0
4,489.0
16,3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