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의 자료에 의하면 2022년 우리나라는 2,428,894톤의 배추를 생산하여 3.35%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였으나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생산량인 34,986,294과 비교하면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저 많은 중국산 중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에 우리는 지금 둘러싸여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연도
1990년
3,517,698
1991년
2,930,103
1992년
2,582,074
1993년
3,876,784
1994년
2,858,102
1995년
3,146,559
1996년
3,265,938
1997년
2,890,732
1998년
2,968,512
1999년
2,738,291
2000년
3,420,241
2001년
3,377,993
2002년
2,575,849
2003년
2,959,855
2004년
3,139,407
2005년
2,602,613
2006년
3,068,148
2007년
2,537,615
2008년
2,901,939
2009년
2,848,009
2010년
2,331,771
2011년
3,049,333
2012년
2,304,551
2013년
2,434,415
2014년
2,918,510
2015년
2,377,992
2016년
2,132,498
2017년
2,726,572
2018년
2,763,597
2019년
2,187,903
2020년
2,555,876
2021년
2,403,447
2022년
2,428,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