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자연산 바지락을 가장 많이 채취하는 우리나라는 2021년에는 2020년 대비 5,704톤이 감소한 채집량을 보였으나 양식 생산량이 전년도 보다 5,764톤을 더 생산함으로써 전체 물량으로는 60톤의 증가를 기록하였다.

연도
채집량(톤)
양식생산량(톤)
합계
1985년
20,105
14,350
34,455
1986년
29,504
35,992
65,496
1987년
25,622
54,132
79,754
1988년
20,864
51,245
72,109
1989년
18,870
64,973
83,843
1990년
12,895
61,713
74,608
1991년
12,596
45,537
58,133
1992년
13,016
54,402
67,418
1993년
31,202
10,046
41,248
1994년
14,595
19,035
33,630
1995년
15,041
15,260
30,301
1996년
12,392
18,478
30,870
1997년
16,854
13,958
30,812
1998년
14,585
17,178
31,763
1999년
13,963
16,135
30,098
2000년
20,982
17,927
38,909
2001년
20,004
16,433
36,437
2002년
14,758
10,652
25,410
2003년
13,148
27,494
40,642
2004년
12,902
27,570
40,472
2005년
14,447
17,401
31,848
2006년
7,559
14,327
21,886
2007년
8,640
18,819
27,459
2008년
20,761
16,633
37,394
2009년
22,488
17,905
40,393
2010년
12,818
23,430
36,248
2011년
12,230
25,699
37,929
2012년
12,405
12,623
25,028
2013년
13,565
4,580
18,145
2014년
12,490
7,300
19,790
2015년
15,241
102
15,343
2016년
13,517
14,720
28,237
2017년
17,261
10,435
27,696
2018년
31,611
20,000
51,611
2019년
23,773
22,254
46,027
2020년
27,701
18,054
45,755
2021년
21,997
23,818
4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