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한때는 석문방조제로 광어를 잡기 위해 자주 다녔던 기억이 있다. 또한 광어는 누구나 쉽게 횟집에서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어종인데 FAO의 ISCCAAP 분류에 따른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넙치와 가자미류의 어획량과 양식생산량의 순위를 1985년부터 2021년까지 조사해보았다.

※1985년과 1986년의 양식생산량은 조회되지 않아 통계에 빠져 있음

연도
어획량
양식생산량
합계
1985년
87,710
 -
87,710
1986년
70,367
 -
70,367
1987년
65,253
20
65,273
1988년
32,354
16
32,370
1989년
27,504
249
27,753
1990년
28,473
1,037
29,510
1991년
25,551
1,815
27,366
1992년
25,973
3,199
29,172
1993년
21,642
4,029
25,671
1994년
21,390
5,270
26,660
1995년
20,554
6,733
27,287
1996년
24,501
8,861
33,362
1997년
24,410
26,274
50,684
1998년
24,912
22,277
47,189
1999년
25,316
21,368
46,684
2000년
21,377
14,127
35,504
2001년
19,962
16,426
36,388
2002년
18,097
23,348
41,445
2003년
17,400
34,533
51,933
2004년
16,532
32,141
48,673
2005년
20,495
40,075
60,570
2006년
25,791
43,852
69,643
2007년
31,189
41,171
72,360
2008년
27,547
46,432
73,979
2009년
27,986
54,674
82,660
2010년
29,302
40,925
70,227
2011년
28,024
40,805
68,829
2012년
27,501
39,371
66,872
2013년
25,216
36,944
62,160
2014년
25,001
42,133
67,134
2015년
23,161
47,600
70,761
2016년
20,212
43,357
63,569
2017년
19,979
43,771
63,750
2018년
21,954
40,650
62,604
2019년
24,642
46,989
71,631
2020년
27,411
47,149
74,560
2021년
27,633
48,005
7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