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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 통(Pickle Barrel)을 명중하라.(노든 폭격조준기)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사발주는 언제부터 마셨을까?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트렌치 코트(trench coat)의 역사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헬렌 켈러와 마크 트웨인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오징어는 심장이 3개(우리가 잘 모르는 오징어의 생태)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루어낚시 변태채비로 불리는 플로트 리그(float rig)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두족류를 잡기 위한 SLS(쇼어 라이트 슷테) 리그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방파제에서 즐기는 갑오징어 낚시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통영시 비진도, 매물도 부근 갯바위낚시 포인트(18개소)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통영시 갈도 부근 갯바위 낚시 포인트(12개소)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통영 욕지도 갯바위낚시 포인트(16개소)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불똥꼴뚜기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수온 변화가 배스에 미치는 영향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미국 전략사령부가 분류한 좀비의 종류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10대 잔학학행위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화 플래툰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낯선 사람들의 품속으로(Kindertransport)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2차 대전 당시, 영국 공군은 방귀 때문에 콩을 먹지 않았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영원히 행복하길 원한다면 낚시를 하라는 중국속담이 있다는 것은 일본인의 거짓말이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아우슈비츠의 천사와 악마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스피닝릴의 핸들이 무겁거나 돌아가지 않을 때의 수리법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마릴린 먼로의 성공 뒤엔 레이건 대통령이 있었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생전에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서약한 세계의 부자들 중엔 한국인도 있을까?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히틀러의 운전기사는 유대인이었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헤밍웨이의 유작 파리는 날마다 축제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앉아서 소변을 보는 남성은 얼마나 될까?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민간인의 총기소유가 쉬운 10개국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German Chocolate Cake은 독일 케이크가 아니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세계최고의 주방용 칼, 밥 크레이머 유로 스테인리스

2024년 12월 29일/작성자: 낚만 지월

전투기에는 무기를 얼마나 탑재할 수 있을까?

2024년 12월 28일/작성자: 낚만 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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