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쌀 생산량 통계

전 세계의 쌀 생산량 통계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쌀을 가장 많이 생산한 나라는 중국으로 2억 849만 톤을 생산하였고 그 뒤를 1억 9,624만 톤을 생산한 인도가 이었다.

순위
국명
1
중국
208,494,800
2
인도
196,245,700
3
방글라데시
57,189,193
4
인도네시아
54,748,977
5
베트남
42,672,339
6
태국
34,317,028
7
미얀마
24,680,200
8
필리핀
19,756,392
9
캄보디아
11,624,000
10
파키스탄
10,983,081
11
브라질
10,776,268
12
일본
10,363,900
13
나이지리아
8,502,000
14
미국
7,274,170
15
이집트
5,800,000
16
네팔
5,486,500
17
대한민국
4,998,223
18
마다가스카르
4,585,000
19
라오스
3,594,800
20
페루
3,449,365
21
스리랑카
3,392,905
22
말리
2,864,723
23
탄자니아
2,856,500
24
콜롬비아
2,620,100
25
기니
2,523,305
26
말레이시아
2,364,453
27
북한
2,061,443
28
코트디부아르
1,993,000
29
콩고민주공화국
1,692,323
30
대만
1,576,000
31
이란
1,500,000
32
세네갈
1,409,120
33
시에라리온
1,397,000
34
우루과이
1,372,700
35
가나
1,283,000
36
에콰도르
1,252,800
37
이탈리아
1,236,960
38
아르헨티나
1,222,426
39
도미니카 공화국
1,149,000
40
튀르키예
950,000
41
가이아나
929,600
42
러시아
920,095
43
파라과이
861,500
44
우간다
730,000
45
호주
691,444
46
볼리비아
608,681
47
아프가니스탄
592,000
48
베넹
525,014
49
니카라과
504,391
50
베네수엘라
478,473
51
부르키나파소
438,982
52
카자흐스탄
431,391
53
모리타니아
403,000
54
파나마
390,000
55
모잠비크
365,000
56
우즈베키스탄
359,147
57
스페인
350,420
58
카메룬
343,103
59
라이베리아
288,000
60
수리남
266,204
61
멕시코
246,989
62
차드
231,965
63
기니비사우
224,000
64
그리스
214,750
65
에티오피아
208,000
66
케냐
192,299
67
쿠바
183,932
68
토고
169,608
69
포르투갈
155,570
70
말라위
147,000
71
니제르
144,000
72
아이티
140,000
73
르완다
135,075
74
부룬디
127,484
75
타지키스탄
110,399
76
코스타리카
103,740
77
칠레
100,557
78
투르크메니스탄
86,285
79
동티모르
76,000
80
프랑스
64,480
81
불가리아
64,320
82
잠비아
62,280
83
중앙 아프리카
51,773
84
온두라스
51,129
85
모로코
49,110
86
감비아
44,597
87
키르기스스탄
44,248
88
부탄
41,049
89
남수단
36,515
90
수단
33,000
91
과테말라
32,000
92
엘살바도르
23,000
93
북마케도니아
18,981
94
루마니아
16,900
95
벨리즈
15,364
96
피지
12,991
97
이라크
11,637
98
아제르바이잔
10,715
99
앙골라
10,563
100
헝가리
10,150
101
브루나이
4,200
102
우크라이나
3,090
103
남아프리카
3,082
104
솔로몬 제도
2,754
105
짐바브웨
1,923
106
가봉
1,730
107
소말리아
1,588
108
콩고 공화국
1,000
108
에스와티니
1,000
110
파푸아 뉴기니
887
111
사우디 아라비아
815
112
알제리
307
113
푸에르토리코
179
114
미크로네시아 연방
178
115
트리니다드 토바고
125
116
모리셔스
21
117
코모로
5
118
자메이카
1
우리나라의 쌀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쌀 생산량 통계

FAO의 자료에 의하면 2022년에 우리나라가 생산한 쌀은 모두 499만 8,223톤이라고 하는데 1990년과 비교하면 35%가 감소한 것이다.

연도
1990년
7,721,968
1991년
7,292,534
1992년
7,256,894
1993년
6,403,875
1994년
6,826,167
1995년
6,388,773
1996년
7,122,866
1997년
7,314,885
1998년
6,790,125
1999년
7,065,900
2000년
7,196,582
2001년
7,406,517
2002년
6,687,225
2003년
6,151,202
2004년
6,736,925
2005년
6,434,972
2006년
6,305,492
2007년
5,961,493
2008년
6,468,281
2009년
6,502,249
2010년
5,810,817
2011년
5,615,916
2012년
5,405,155
2013년
5,631,689
2014년
5,637,682
2015년
5,771,026
2016년
5,624,607
2017년
5,285,551
2018년
5,195,437
2019년
5,016,083
2020년
4,713,162
2021년
5,211,037
2022년
4,998,223
중국의 양식(養殖) 굴(Oyster) 생산량

중국의 양식(養殖) 굴(Oyster) 생산량

한 권의 책, 그리고 위스키와 생굴이란 제목의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 것처럼 잘 자라지도 않고 생명력도 약하며 갯벌에서 키워야 하는 벨롱 오이스터(Belon Oyster)는 중국에서도 대량으로 수입해가는 바람에 가격이 크게 올랐다.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중국의 1인당 굴 소비량은 2007년 2.7kg에서 2017년 3.52kg 으로 증가한 데 이어서 2018년에는 3.7kg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늘어가는 중국인들의 굴 소비량과 비례하여 중국의 양식(養殖) 굴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데 FAO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은 모두 581만 9,188톤의 양식 굴을 생산하였고 이는 전 세계 양식 굴 생산량의 87.2%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한다.

연도
생산량(톤)
1985년
310,828
1986년
336,013
1987년
400,468
1988년
451,859
1989년
447,545
1990년
503,183
1991년
534,148
1992년
751,579
1993년
1,029,046
1994년
1,915,338
1995년
2,279,757
1996년
2,284,663
1997년
2,182,411
1998년
2,566,429
1999년
2,660,337
2000년
2,904,508
2001년
3,066,431
2002년
3,177,530
2003년
3,211,346
2004년
3,281,883
2005년
3,346,963
2006년
3,455,461
2007년
3,508,934
2008년
3,354,382
2009년
3,463,334
2010년
3,535,235
2011년
3,580,474
2012년
3,783,999
2013년
4,037,709
2014년
4,159,382
2015년
4,380,578
2016년
4,660,434
2017년
4,879,422
2018년
5,139,760
2019년
5,225,595
2020년
5,424,632
2021년
5,819,188

전 세계 굴 생산량 통계와 우리나라의 대외무역수지

전 세계 굴 생산량 통계와 우리나라의 대외무역수지

전 세계의 수산물 생산에 있어서 중국의 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이 바로 굴이다.

2020년의 경우 FAO의 통계를 보면 중국의 자연산 굴 어획량은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적지만 양식한 굴은 전 세계 양식 굴의 86.7%를 차지하고 자연산 굴의 어획량과 양식한 굴의 생산량을 모두 합한 전 세계 총생산량의 85.7%를 차지하는 542만 톤을 생산하였다.

이것은 총 32만6천 톤을 생산한 우리나라의 16.6배에 해당하는 양이며 프랑스보다는 67배나 많은 양으로 FAO가 발표한 2020년의 통계에 따라 1천 톤 이상의 굴을 생산한 22개국의 생산량을 그래프를 보면 중국이 얼마나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는지를 실감할 수가 있다.

순위
국가명
어획(톤)
양식(톤)
합계(톤)
%
1
중국
0
5,424,632
5,424,632
85.11%
2
대한민국
25,805
300,084
325,889
5.11%
3
미국
36,067
147,259
183,326
2.88%
4
일본
0
158,900
158,900
2.49%
5
프랑스
11
80,785
80,796
1.27%
6
멕시코
47,714
5,928
53,642
0.84%
7
필리핀
67
53,032
53,099
0.83%
8
대만
78
19,165
19,243
0.30%
9
태국
0
15,747
15,747
0.25%
10
캐나다
303
10,643
10,946
0.17%
11
아일랜드
0
9,475
9,475
0.15%
12
호주
0
9,011
9,011
0.14%
13
러시아
205
4,102
4,307
0.07%
14
인도
0
4,000
4,000
0.06%
15
포르투갈
35
3,597
3,632
0.06%
16
브라질
1,000
1,700
2,700
0.04%
17
네덜란드
24
2,350
2,374
0.04%
18
영국
16
2,210
2,226
0.03%
19
뉴질랜드
848
1,364
2,212
0.03%
20
쿠바
0
1,150
1,150
0.02%
21
스페인
8
1,089
1,097
0.02%
22
채널 제도
0
1,010
1,010
0.02%
합 계
112,181
6,257,233
6,369,414
99.93%

우리나라의 굴 생산량은 아래의 그래프와 같은데 의외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2005년 이후로 굴의 대외무역수지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2018년 1조1천746억 원의 적자를 보인 이후 1조원 대의 적자를 해마다 유지하고 있음은 많은 사람들은 의외라 생각할지 모르겠다.

※ 여기서는 편의를 위해 1: 1,300원의 환율을 적용하였다.

 

굴의 대외무역수지 적자는 대부분 냉동 굴의 수입에서 비롯하고 있는데 중국이 45%, 베트남이 28.5%의 무역수지 적자를 차지하고 있고 스페인과 소말리아 등지로부터의 수입액도 195억과 14억5천만 원에 달하고 있다.

 

한편 뻥인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프랑스의 앙리 4세는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300개의 굴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나폴레옹은 전투에 나서기 전 반드시 굴을 먹었고 철학자인 볼테르는 영감을 얻기 위해 굴을 즐겨 먹었다고 하는 것에서 보듯이 프랑스는 유럽에서 생산되는 굴들이 모이는 곳으로 세계 굴 소비량 5위를 기록하는 곳이기도 하다.

오래 전 ‘한 권의 책, 그리고 위스키와 생굴’이란 제목의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프랑스인들이 와인과 함께 즐기는 유러피안 플랫 오이스터(European flat oyster)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프랑스의 벨롱강 하구에서 나오는 굴을 일컫는 벨롱 오이스터(Belon Oyster)로 벨롱 오이스터는 특히 아펠라시옹 도리진 콩트롤레(AOC: 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의 인증과 보호를 받고 있었으나 1970년대에 멸종되어버렸고 지금은 아일랜드에서 나는 같은 종을 이용하여 전성기의 1% 정도만이 유통되고 있다.

벨롱 오이스터가 얼마나 유명한가는 구글에서 벨롱 리버(Belon River)란 검색어로 이미지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에서도 짐작할 수 있지만 잘 자라지 않고 생명력도 약하며 갯벌에서 키워야 하는 관계로 양식에 시간과 손이 많이 가는 품종이라 원래부터 비쌌지만 멸종되고 나서부터는 더욱 가격이 치솟았는데 지금은 중국에서도 대량으로 수입해가는 바람에 더 크게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2022년 우리나라는 325,889톤의 굴을 생산하여 12.7%인 41,410톤을 수출하였고 전체 생산량의 72.6%에 달하는 236,442톤의 굴을 수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내가 먹은 굴(신선한 것이나 냉동한 것을 불문하고) 2개 중 1개는 수입한 것이었다는 말이 되는 셈이다.

우리나라의 미역 생산량(채집+양식) 통계

우리나라의 미역 생산량(채집+양식) 통계

2021년 기준 전 세계의 미역생산량은 274만 6천여 톤으로 그 중 77.3%인 212만 여 톤을 중국이 생산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우리나라가 58만 여 톤으로 21.1%를 차지하고 있고 3위인 일본이 43,500톤을 생산하여 전 세계 생산량의 99.9%를 세 나라가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미역이 침략적 외래종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질 않다. 뿐만 아니라 왜 침략적 외래종으로 지정된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미역은 부영양화 물질인 질소와 인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광합성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산소를 생산하므로 환경을 보호하는 지킴이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는데 왜 침략외래종으로 지정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미역을 먹는 나라가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미역은 한국과 일본 및 북한이 주로 먹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소비량은 일본의 3배에 이를 정도지만 다른 외국에서는 거의 먹질 않으니 경제적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는데 가치가 없는 미역이 양식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으니 침략적 외래종으로 지정된 것이다.

한 예를 들면 뉴질랜드의 바닷가재 양식장에 미역이 번식해 대량으로 폐사한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뉴질랜드에서는 미역을 발견하면 행정기관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는데 미역이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것은 선박의 평형수(Sailing ballast) 때문이라 한다.

1973년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선박의 평형수로 인해 박테리아가 이동하여 전염병이 창궐할 위험성이 대두하자 ‘선박의 평형수와 침전물의 통제 및 관리를 위한 국제협약’을 채택하였는데 여기서 규정하고 있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수생생물 10종(Ten of the Most Unwanted)의 하나로 미역을 규정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MO의 Ten of the Most Unwanted

미역은 굴이나 가리비, 홍합과 가재 등의 성장을 저해하여 수산업에 큰 피해를 입히는 바람에 비록 전 세계적으로는 외래종으로 분류되고는 있으나 우리에겐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의 하나인 미역의 채집량과 양식으로 생산하는 양이 얼마나 되는지 그 통계를 알아보면 우선 미역의 채집은 FAO에 따르면 한국과 스페인이 유일하다고 하며 2021년에 우리나라는 5,000톤의 미역을 채집하였다고 한다.

반면에 양식으로 생산하는 미역은 574,585톤에 달해 역대 최고의 생산량을 달성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수산물 생산량(어획+양식) 통계

일본의 수산물 생산량(어획+양식) 통계

일본의 수산물 생산량 중에서 어획량은 1990년대부터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기후변화에 따른 요인도 있지만 패전 이후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이 아닌 닥치는대로 치어까지 잡은 것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FAO의 자료에 따르면 정확히 전성기의 1/3로 줄어든 일본의 수산물 생산량 통계를 알아본다.

   
연도
어획량(ton)
양식생산량(ton)
합계(ton)
1985년
10,950,837
1,184,219
12,135,056
1986년
11,479,417
1,291,958
12,771,375
1987년
11,298,496
1,234,254
12,532,750
1988년
11,351,722
1,426,063
12,777,785
1989년
10,606,200
1,370,564
11,976,764
1990년
9,771,718
1,369,751
11,141,469
1991년
8,677,929
1,359,270
10,037,199
1992년
7,961,918
1,397,089
9,359,007
1993년
7,431,353
1,359,476
8,790,829
1994년
6,767,478
1,420,526
8,188,004
1995년
6,146,893
1,389,677
7,536,570
1996년
6,097,394
1,349,462
7,446,856
1997년
6,082,181
1,339,910
7,422,091
1998년
5,430,070
1,290,515
6,720,585
1999년
5,319,633
1,315,324
6,634,957
2000년
5,191,575
1,291,735
6,483,310
2001년
4,835,572
1,311,829
6,147,401
2002년
4,501,728
1,385,099
5,886,827
2003년
4,800,066
1,301,794
6,101,860
2004년
4,451,152
1,261,003
5,712,155
2005년
4,440,914
1,254,143
5,695,057
2006년
4,451,205
1,224,189
5,675,394
2007년
4,430,072
1,284,425
5,714,497
2008년
4,441,303
1,186,722
5,628,025
2009년
4,230,701
1,243,358
5,474,059
2010년
4,188,376
1,151,101
5,339,477
2011년
3,873,951
907,972
4,781,923
2012년
3,756,440
1,073,821
4,830,261
2013년
3,737,616
1,027,951
4,765,567
2014년
3,735,078
1,021,849
4,756,927
2015년
3,500,371
1,105,652
4,606,023
2016년
3,286,217
1,068,035
4,354,252
2017년
3,273,639
1,023,192
4,296,831
2018년
3,374,475
1,034,920
4,409,395
2019년
3,253,008
946,643
4,199,651
2020년
3,242,237
998,939
4,241,176
2021년
3,150,890
963,680
4,114,570

전 세계의 전갱이 어획량 통계

전 세계의 전갱이 어획량 통계

FAO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전갱이 어획량을 비교한 것으로 FAO의 분류에 따라 줄전갱이, 무명갈전갱이를 비롯한 트레발리(trevally)류는 포함하지 않는다.

순위
국명
1
인도네시아
796,563
2
중국
709,716
3
칠레
632,963
4
필리핀
309,336
5
나미비아
250,000
6
말레이시아
134,206
7
앙골라
128,387
8
페루
118,096
9
일본
107,500
10
태국
95,979
11
벨리즈
76,400
12
조지아
65,005
13
인도
64,286
14
러시아
55,424
15
스리랑카
49,925
16
대한민국
49,660
17
세네갈
49,052
18
뉴질랜드
45,723
19
스페인
34,834
20
모로코
33,816
21
남아프리카
32,702
22
가나
25,991
23
네덜란드
24,603
24
터키
24,006
25
폴란드
23,887
26
리투아니아
23,866
27
포르투갈
22,001
28
독일
20,812
29
에콰도르
20,550
30
대만
19,482
31
아일랜드
18,944
32
모리타니아
14,097
33
멕시코
10,129
34
영국
9,303
35
이집트
9,148
36
호주
6,683
37
덴마크
6,114
38
튀니지
6,060
39
브라질
5,790
40
노르웨이
5,753
41
시에라리온
5,060
42
기니
4,830
43
프랑스
4,615
44
파키스탄
3,812
45
코트디부아르
3,230
46
알제리
2,500
47
토고
2,231
48
예멘
2,083
49
홍콩
1,924
50
리비아
1,835
51
베네수엘라
1,725
52
사우디 아라비아
1,530
53
미국
1,358
54
이탈리아
1,347
55
감비아
1,280
56
그리스
1,266
57
크로아티아
1,214
58
라이베리아
1,157
59
이란
1,050
60
엘살바도르
769
61
카타르
689
62
가봉
680
63
기니비사우
655
64
콩고 공화국
641
65
베낭
410
66
상투메 프린시페
400
67
동티모르
350
68
콜롬비아
283
69
싱가포르
274
70
불가리아
274
71
마르티니크
217
72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186
73
브루나이
185
74
알바니아
154
75
팔레스타인
148
76
카메룬
130
77
그레나다
127
78
바레인
65
79
페로 제도
63
80
이스라엘
45
80
시리아
45
82
마요트
41
83
벨기에
41
84
몰타
37
85
몬테네그로
32
86
루마니아
28
87
도미니카 공화국
21
88
파나마
20
89
레위니옹
11
90
우크라이나
10
91
과들루프
10
92
키프로스
8
93
아르헨티나
7
94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이비스
7
95
스웨덴
4
96
북마리아나 제도
2
97
적도 기니
1
98
슬로베니아
1
99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1

우리나라의 전갱이 어획량 통계(1985년~2021년)

우리나라의 전갱이 어획량 통계(1985년~2021년)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어종이기도 한 전갱이의 전 세계 어획량은 2021년 기준으로 418만 여 톤에 이르고 우리나라는 1.2%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FAO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전갱이 어획량을 비교한 것으로 FAO의 분류에 따라 줄전갱이, 무명갈전갱이를 비롯한 트레발리(trevally)류는 포함하지 않는다.

연도
1985년
17,333
1986년
9,469
1987년
19,415
1988년
42,001
1989년
23,892
1990년
18,874
1991년
16,611
1992년
30,985
1993년
40,544
1994년
39,387
1995년
12,755
1996년
15,744
1997년
24,899
1998년
24,115
1999년
15,734
2000년
19,769
2001년
17,850
2002년
26,051
2003년
22,979
2004년
35,878
2005년
52,243
2006년
34,933
2007년
30,733
2008년
36,227
2009년
36,813
2010년
28,160
2011년
52,270
2012년
38,793
2013년
25,727
2014년
31,064
2015년
50,254
2016년
28,400
2017년
22,529
2018년
28,330
2019년
50,497
2020년
45,291
2021년
49,660
전 세계 문어의 어획량 통계

전 세계 문어의 어획량 통계

현재 전 세계에서 문어를 가장 많이 어획하는 나라는 중국이지만 중국은 2002년 이전까지만 해도 매년 1천 톤 이하의 어획고를 올리는데 그쳤다.

그러나 2003년부터 원양어업에 적극 나서면서부터는 매년 10만 톤 이상을 어획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특히 모리타니아의 문어어업은 완전히 중국이 장악할 정도에 이르렀지만 노동력 착취로 인한 폐해가 끈이질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이 FAO에 보고하는 양이 축소된 것이라는 의혹도 존재하고 있다.

아무튼 이러한 문어의 어획량 통계를 FAO의 자료를 바탕으로 알아본다.

순위
국명
1
중국
106,297
2
모로코
63,541
3
멕시코
37,386
4
모리타니아
27,277
5
일본
27,100
6
인도네시아
19,098
7
대한민국
19,049
8
인도
12,743
9
세네갈
8,809
10
태국
7,739
11
포르투갈
6,803
12
스페인
6,304
13
이탈리아
5,754
14
프랑스
5,117
15
탄자니아
3,172
16
필리핀
2,820
17
튀니지
2,715
18
그리스
2,696
19
칠레
2,089
20
브라질
1,700
21
감비아
1,618
22
페루
1,151
23
케냐
985
24
모리셔스
634
25
알제리
499
26
남아프리카
376
27
이집트
345
28
크로아티아
320
29
영국
311
30
대만
250
31
터키
243
32
기니
170
33
알바니아
141
34
베네수엘라
134
35
러시아
126
36
벨기에
125
37
뉴질랜드
115
38
앙골라
100
39
피지
92
40
라이베리아
69
41
미국
65
42
캐나다
32
43
쿡 제도
30
43
시에라리온
30
45
몰타
24
46
가봉
20
46
미크로네시아 연방
20
48
도미니카 공화국
18
49
예멘
18
50
기니비사우
15
51
가나
14
52
몬테네그로
11
53
콩고 공화국
9
54
니카라과
9
55
카보베르데
8
56
에콰도르
7
57
슬로베니아
7
58
아일랜드
5
59
키프로스
5
60
적도 기니
5
60
아이슬란드
5
60
이스라엘
5
60
푸에르토리코
5
60
세인트 헬레나
5
65
스웨덴
5
66
포클랜드 제도
2
66
월리스 푸투나 제도
2
68
마르티니크
2
69
과들루프
1
70
코스타리카
1
71
키리바시
1

우리나라의 문어 어획량 통계(1985년~2021년)

우리나라의 문어 어획량 통계(1985년~2021년)

전세계의 문어 어획량 통계에서 알아보았던 모리타니아는 2021년 27,277톤의 어획고를 올려 4위를 차지하였으나 어획량의 거의 대부분을 중국업체가 차지하고 있으며 전부가 수출되고 있는데 주된 수출국이 일본이다.

일본이 어업기술을 전수하여 모리타니아의 문어어업이 발전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은 안정적인 문어 수입량을 확보할 수 있었으나 이젠 중국업체들이 장악하기에 이르러 볼멘 소리와 함께 가격인상에 대한 우려 섞인 소리들이 터져나오고 있다.

아무튼 우리나라는 2021년에 19,098톤의 어회량을 기록하여 4위 모리타니아, 5위 일본, 6위 인도네시아에 이어서 7위를 차지하였다.

 

연도
1985년
20,410
1986년
16,395
1987년
12,571
1988년
10,368
1989년
13,326
1990년
11,786
1991년
10,963
1992년
11,533
1993년
7,899
1994년
8,465
1995년
22,142
1996년
21,707
1997년
23,084
1998년
27,174
1999년
22,674
2000년
19,605
2001년
19,965
2002년
21,703
2003년
17,786
2004년
18,581
2005년
19,765
2006년
19,873
2007년
27,494
2008년
23,812
2009년
27,402
2010년
20,759
2011년
19,468
2012년
19,510
2013년
16,689
2014년
17,726
2015년
18,535
2016년
18,090
2017년
19,612
2018년
19,241
2019년
19,554
2020년
19,366
2021년
19,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