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탈주(The Great Escape)의 비하인드 스토리”란 제목의 글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영화는 호주공군으로 전쟁에 참가하여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를 몰다가 튀니지에서…
1963년 개봉된 영화 대탈주(The Great Escape)는 다시 보아도 언제나 멋진 영화란 생각이 드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포로수용소를 탈출하는 내용의 영화인데…
프랑스의 자동차회사 푸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을 위한 자동차를 생산할 것을 강요받았지만 끝까지 거부했으며 마침내는 공장을 직접 폭파하여 항거하였다고 하는…
2018년 5월 14일 유튜브의 스브스뉴스 채널은 북한 조선중앙TV의 뉴스를 인용하여 ‘일본 뼈 때리는 북한 어휘력(feat. 간악한 쪽바리)’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
2000년에 개봉했던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마지막 장면에서 황제 코모두스와의 결투에서 승리하고 숨을 거둔, 주인공 막시무스를 루실라는 “명예롭게 모셔라!”고 명령합니다. 그렇다면 막시무스는…
악부시집(樂府詩集)에 있는 목란사(木蘭辭)를 근거로 만든 디즈니의 실사 영화 뮬란이 미국 LA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언론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
왕가(王家)에서 태어났다는 뜻을 가진 영어 숙어(熟語)에는 보라색이란 단어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Born to the purple=Born into the royal family)…
신뢰도 최악의 한국의 언론과 기자들을 보면서 화가 치미는 것도 이젠 만성이 되어버린 것 같다. 한국의 기레기님들께서는 이런 영화를 좋아하지 않겠지만…
2020년 1월 27일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가 해방된 지 75주년을 맞은 날이었다. 그리고 며칠 전인 2월 19일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미국의…
사진은 아우슈비츠와 라벤스브뤼크 강제수용소에서 근무하면서 인체실험을 실시했던 독일의 헤르타 오버호이저(Herta Oberheuser)가 법정에서 2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는 모습이다. 어제 포스팅 했던 아우슈비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