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이 있는 찌를 사용하여 낚시를 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행하고 있는 장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찌낚시와 유럽과 북미에서…
에깅낚시에서 결코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인 밑걸림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볼까 합니다. 다른 장르의 낚시에서도 밑걸림은 일어나지만 에깅낚시에서는 이런 밑걸림으로 인한…
원투낚시는 캐스팅 한 다음, 봉돌이 바닥에 닿은 뒤에 라인을 감는 것이 좋다는 제목의 영상을 보시고 100호 봉돌도 흐른다는 삼천포로 원투낚시를…
루어낚시에서 사용하는 쇼크리더는 실험으로 확인한 바와 같이 필요성이 높습니다. “쇼크리더를 사용하는 이유를 실험으로 확인해보자”라는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다시 한 번 루어낚시에서…
루어(lure)란 말은 원래 매사냥을 위한 훈련에 사용하는 새의 깃털이나 동물의 모피로 만든 도구를 가리키던 것이었습니다. 루어의 기원에는 종류별로 여러 가지…
지난번 포스팅 “루어의 움직이는 속도와 리액션 바이트”에서 간단히 알아본 리액션 바이트에 대해서 이번 시간에는 조금 더 세부적이고 상세한 내용들을 알아볼까 합니다.…
“낚시를 잘 하려면 흐름을 알고 흐름에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라는 포스팅에서 “앞으로 8~10회 정도에 걸쳐서 루어낚시에 관한, 조금 더 세부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거나 모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웜에 칠해져 있는 기름입니다. 웜에 기름을 바르는…
서프루어로 광어를 잡기 위해서는 위를 쳐다보고 있는 광어의 습성 때문에 반드시 루어를 바닥층에서 띄워서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높이는 대략…
낚시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고기를 잡았다”와 “고기가 잡혔다”라는 말로 나누어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기가 잡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