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구

낚싯줄(라인)의 두께와 강도 및 목줄에 대하여

낚싯줄의 올바른 사용은 조과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낚시에 맞는 적절한 라인을 선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두는 것이…

6개월 ago

낚싯줄의 호수(號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낚싯줄의 규격, 즉 호수(號數)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만든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6개월 ago

낚싯줄의 역사-천잠사(天蠶絲)

낚시도구의 역사적인 변천과정에서 특히 낚싯줄에 대한 자료가 많이 없는 것은 주된 낚싯줄의 재료로 천연섬유를 이용하였기 때문인데 특히 한국의 낚싯줄에 대한 자료는…

6개월 ago

낚싯줄의 역사-나일론 라인

오늘부터 몇 차례에 걸쳐 낚싯줄의 변천사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인 한국의 낚시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료들이…

6개월 ago

양축 릴이란 정확히 어떤 릴을 말하는 것일까?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의 하나인 양축 릴이란 정확히 어떤 릴을 말하는 것일까? ​ 인터넷에서 양축 릴을 검색하면 “양축(兩軸) 릴은…

6개월 ago

라인(낚싯줄)의 두께와 비거리는 정말 관계가 있을까?

원투낚시 뿐만 아니라 루어낚시에서도 PE(합사)라인의 사용이 일반화 되고 있는데 지난번 “서프루어의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한 글에서 “합사(PE) 1.5호를 사용하여 100m를 넘기지…

6개월 ago

낚싯줄의 역사-플로로(플루오르)카본 라인

플로로카본 또는 플루오르카본(Fluoro Carbon)이라고 부르거나 줄여서 카본줄이라고 부르는 것은 낚시인들이라면 낚싯줄의 한 종류라고 이해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 중에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6개월 ago

시마노의 22 스텔라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최근에 다이와의 22년형 이그지스트에 관해 포스팅했었는데, 시마노에서도 마침 22년형 스텔라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이번에는 시마노의 22 스텔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6개월 ago

다이와의 22 이그지스트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작년에 출시된 루비아스 에어리티의 스펙이 이그지스트에 버금가는 것에서 다이와의 최상급 기종인 이그지스트의 신 모델 출시는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 이제, 출시가…

6개월 ago

원줄이 스피닝릴의 베일(라인롤러)을 통과하지 않았을 때의 대처법

사진과 같은 경우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낚시터에 도착하여 서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라인롤러(베일)를 통과하지 않은…

6개월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