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어패류 수입통계(2001년~2022년)

일본산 어패류 수입통계(2001년~2022년)

아침에 일어나 살펴본 뉴스 중에 “작년 일본 어패류 수입액 1억7천만달러…후쿠시마 사고 후 최대”란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가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수산물의 수출입통계와 전 세계의 어획량에 대한 포스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나는 언론의 보도를 전적으로 믿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2020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우리나라가 1인당 연간 수산물을 58.4kg을 소비하여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하였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 이를 기사화한 언론사들은 “주요국가들 중에서”라는 문구를 빼고는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 한국”이란 제하의 기사를 양산해냈다.​

 

그러다 보니 이를 인용한 정보들이 마구잡이로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수산물소비량이 세계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2019년 전세계를 기준으로 한 수산물 소비량 순위는 우리나라가 9위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자 기사도 인용한 수치가 정확한가를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다행히도 인용한 관세청의 자료에 오류가 없었는데 뒤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지만 기사 중의 “지난해 일본 어패류 수입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은 활어다. 활어 수입액이 8천402만달러에 달해 전체 수입액의 48.2%였다.”는 내용을 기억하고 넘어가기로 하자.

우리나라의 일본산 어패류 수입은 2007년이 가장 많았던 해로 2억5천4백7만6천 달러를 수입해 오늘자 매매기준율로 환산하면 3천290억 원어치를 수입하였다.

그 뒤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수입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가장 많이 수입했던 2007년을 제외하고는 예년의 수입액에 버금가는 일본산 어패류가 수입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산 어패류의 수입통계 중에서 2018년을 살펴보면 중량은 전년 대비 13.2%가 감소하였으나 수입액은 전년 대비 1%가 증가하였는데 중량은 줄고 금액은 늘어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큰 폭으로 증가한 활어의 수입에 있다.​​

 

 

그리고 2018년 이후로 우리나라의 대일본(對日本) 활어의 무역수지는 계속해서 적자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냉동꽃게의 수입통계와 중국산 냉동꽃게의 수입통계

냉동꽃게의 수입통계와 중국산 냉동꽃게의 수입통계

봄철 꽃게잡이가 시작되면 또다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 문제가 뉴스에 오르내릴 것이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기승을 부리는 중국어선들의 불법 어로행위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근절되지 않는 것을 보면 착잡하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기도 한다.

꽃게 어획량이 가장 크게 감소했던 2019년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11,250톤의 꽃게 어획고를 올렸으나 역으로 중국산 냉동꽃게의 수입은 우리 어획량의 2배를 넘는 23,034톤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해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냉동꽃게가 모두 중국산은 아니지만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의 평균을 보면 물량기준으로 95%가 넘으며 특히 작년 2023년에는 전체 수입량의 98.6%를 중국산이 차지했고, 금액기준으로는 96.5%가 넘었다.

꽃게 자원의 보호를 위해 어린 꽃게를 포획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꽃게의 체장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자를 제작해서 배포하기도 하고 어민들의 자발적 노력도 뒤따르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어선의 싹쓸이 불법조업 문제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꽃게의 어획량은 감소세를 면키는 어려울 것이다.

 

 

구분
중국산
기타 국가
합계
중량(톤)
수입액(억 원)
중량(톤)
수입액(억 원)
중량(톤)
수입액(억 원)
2012년
10,176.5
441.4
2,935.9
135.6
13,112.4
576.9
2013년
11,625.7
399.2
3,680.9
193.4
15,306.6
592.6
2014년
13,508.2
436.9
2,660.4
150.8
16,168.6
587.7
2015년
19,910.1
711.7
2,581.2
181.5
22,491.3
893.3
2016년
17,909.4
721.1
2,936.7
168.9
20,846.1
890.0
2017년
16,275.9
615.5
2,854.7
164.7
19,130.6
780.2
2018년
20,004.3
956.8
3,596.8
199.1
23,601.1
1,155.8
2019년
23,034.2
1,057.5
3,286.8
169.9
26,321.0
1,227.4
2020년
18,973.5
882.1
1,742.1
108.6
20,715.6
990.6
2021년
16,412.7
792.6
694.1
47.1
17,106.8
839.7
2022년
12,473.0
525.7
394.6
35.8
12,867.6
561.5
2023년
12,580.0
495.0
174.2
18.1
12,754.2
513.1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과 우리나라의 오징어 어획량 통계(2022년)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과 우리나라의 오징어 어획량 통계(2022년)

기후변화로 인해 이제는 오징어가 서해에서도 잡히고 있다. 전통적으로 가을과 겨울철에 잡히는 오징어의 어장과 분포역은 지금 보는 그림과 같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오징어 어획의 가장 큰 어장인 대회퇴에서는 지금도 많은 오징어가 잡히고 있지만 중국에 이어 북한까지 불법조업에 나섬으로써 일본의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했다는 것이 일본의 주장이고 이는 사실이기도 하다.

특히 중국의 오징어 원양어업은 태평양 서북부와 동남부에서 대서양 서남부 및 인도양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싹쓸이 조업을 펼치고 있는데 2020년의 통계를 보면 중국이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의 1/3(28.9%)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막대한 양의 오징어를 어획하고 있는 중국은 외국정부의 눈을 피해 불법조업과 제한치를 넘는 남획은 물론 치어까지 마구잡이로 잡고 있어서 폐해를 양산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물론 중국으로서도 국제사회의 비판을 무시할 수만은 없어서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법적인 강제력이 없고 어업인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면 중국의 절강성 저우산시는 오징어 원양어선의 60% 이상이 몰려있는 원양 오징어어업의 최대 모항인데 2011년까지만 해도 원양어선 1척이 평균 2,000톤의 오징어 어획고를 올렸으나 최근에 와서는 200~400톤으로 감소했으며 심지어는 50톤도 잡지 못하는 배가 나왔을 정도라고 한다.

이와 같은 심각한 상황에 부딪히자 중국의 농업농촌성에는 2020년 6월 1일자로 대서양 서남부 아르헨티나와 태평양 동부 페루 앞바다의 공해상에서 조업하는 모든 중국 국적의 어선들에게 매년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업을 정지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위반 시에는 일절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고 국제사회를 향해 공언하고 있으나 그 기간 동안에도 중국의 어선들은 여전히 같은 장소에서 조업을 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또한 중국이 자율적으로 원양오징어 어선의 조업 금지기간을 설정하기 전인 2019년보다 9월 1일~11월 30일까지를 금어기간으로 정한 2020년의 어획량이 많은 것만 보더라도 중국의 금어정책이 얼마나 실효성이 없는 무늬뿐인 정책인가를 잘 알게 해준다.

절강성 저우산시의 어선군단

한편 2020년의 경우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의 95%를 상위 20개 국가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우리나라는 3.5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1999년 568,413톤의 어획고를 올린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여 2018년에는 1999년 대비 12.7%로까지 급감하였다가 이후로 아주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나라와 중국 및 일본 3개국의 오징어 어획량 변동추이를 보면 중국의 어획량이 얼마나 가파르게 증가하였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따라서 환경의 보호와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낚시는 물론 어업으로 잡을 수 있는 물고기는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겠다.

■ 2020년 전 세계 오징어 어획량 통계

순위
국가명
어획량(톤)
1
중국
849,740
2
페루
494,064
3
인도네시아
211,180
4
아르헨티나
171,170
5
인도
146,000
6
러시아
125,472
7
대한민국
105,626
8
태국
102,358
9
일본
79,600
10
모로코
63,555
11
미국
62,466
12
말레이시아
61,556
13
대만
58,504
14
포클랜드 제도
56,941
15
칠레
55,007
16
필리핀
45,770
17
뉴질랜드
42,028
18
스페인
28,237
19
오만
16,346
20
멕시코
15,227
21
프랑스
11,973
22
영국
10,815
23
파키스탄
9,900
24
남아프리카
9,530
25
북한
9,000
26
예멘
8,925
27
모리타니
7,250
28
튀니지
6,650
29
스리랑카
6,280
30
우루과이
6,221
31
홍콩
5,915
32
이탈리아
5,424
33
에콰도르
4,666
34
이란
4,480
35
세네갈
3,520
36
캐나다
3,507
37
가나
3,477
38
그리스
3,313
39
포르투갈
3,061
40
이집트
3,005
41
기니
1,970
42
네덜란드
1,756
43
리비아
1,650
44
터키
1,592
45
앙골라
1,510
46
호주
1,417
47
벨기에
1,358
48
브라질
1,320
49
사우디 아라비아
1,312
50
바누아투
1,306
51
아일랜드
817
52
탄자니아
626
53
감비아
625
54
코트디부아르
555
55
나이지리아
532
56
알제리
499
57
크로아티아
449
58
케냐
441
59
가봉
345
60
나미비아
335
61
알바니아
250
62
아랍에미리트
244
63
카타르
225
64
바레인
190
65
이스라엘
140
66
노르웨이
139
67
팔레스타인
120
68
시에라리온
101
69
라이베리아
87
70
싱가포르
72
71
독일
68
72
페로 제도
65
73
브루나이
63
74
에리트리아
55
75
콩고 공화국
53
76
기타
256
합 계
2,940,298

전 세계 성게의 어획량과 대한민국의 수출입 통계

전 세계 성게의 어획량과 대한민국의 수출입 통계

바다의 사막화, 일명 갯녹음 또는 백화현상(白化現象)을 일으키는 요인의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성게는 어린 시절 부산진역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서생역에서 내린 다음 고리원자력발전소 건너편까지 먼 길을 걸어 낚시를 다니며 지천으로 널려있던 것들을 캐어먹던 기억이 날만큼 내겐 추억의 먹거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FAO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성게 어획량은 통계에 반영되지 않을 만큼 적지만 2021년 4월 해양수산부에서 펴낸 ‘2020년 수산물 생산 및 유통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성게류의 생산량은 1,576톤이라고 나온다는 차이가 있는데 어떤 통계가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검증하지 못했다. 그러나 해수부의 1,576톤은 의구심이 드는 엄청난 양이란 점은 확실하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 수산물의 통계자료를 확인하는 곳은 FAO의 홈페이지로 아래에 링크한 주소로 들어가서 FishStatJ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다양한 통계자료를 이용할 수가 있으며 2020년의 성게 어획량은 아래와 같다.

 

순위
국가명
단위: 톤
1
칠레
37,464
2
러시아
9,480
3
호주
9,055
4
중국
8,153
5
일본
6,800
6
멕시코
3,248
7
캐나다
2,496
8
미국
1,291
9
뉴질랜드
985
10
스페인
527
11
아이슬란드
369
12
페루
199
13
필리핀
159
14
크로아티아
149
15
프랑스
111
16
북한
100
17
이탈리아
16
18
피지
16
19
쿡 제도
5
20
노르웨이
2
합 계
80,624

 

 

전세계 수산물 양식 생산량 통계(2020년 기준)

전세계 수산물 양식 생산량 통계(2020년 기준)

2020년 기준 전세계 양식수산물의 총생산량은 1억2천2백58만(122,580,187)톤으로 우리나라는 2,327,903톤의 어획고를 올려 1.89%의 점유율로 6위를 차지하였으며 57.5%를 차지한 중국이 1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북한이 680,300톤을 생산하여 15위를 차지하였는데 이것은 북한이 가장 많은 양식수산물을 생산한 1989년의 생산량인 120만톤에 비해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2000년대 초반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서서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 통계는 FAO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어패류와 해조류는 물론 개구리와 거북이 및 식용수산물 외에 진주, 산호와 같은 비식용 수산물과 자급과 레저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양식수산물의 통계에 관상용은 포함하지 않는다.

순위
국가
생산량(톤)
1
중국
70,483,538
2
인도네시아
14,845,014
3
인도
8,641,286
4
베트남
4,614,692
5
방글라데시
2,583,866
6
대한민국
2,327,903
7
필리핀
2,322,831
8
이집트
1,591,896
9
칠레
1,505,486
10
노르웨이
1,490,412
11
미얀마
1,145,018
12
일본
996,297
13
태국
962,467
14
에콰도르
774,569
15
북한
680,300
16
브라질
630,200
17
이란
480,500
18
미국
448,535
19
튀르키예
421,411
20
캄보디아
400,400
21
말레이시아
400,017
22
러시아
291,194
23
멕시코
278,694
24
대만
278,503
25
스페인
276,571
26
나이지리아
261,711
27
영국
221,000
28
프랑스
191,350
29
콜롬비아
179,351
30
캐나다
171,007
31
파키스탄
162,462
32
페루
143,830
33
그리스
131,737
34
라오스
130,020
35
우간다
123,897
36
이탈리아
122,778
37
뉴질랜드
118,582
38
호주
106,088
39
사우디 아라비아
99,907
40
우즈베키스탄
98,003
41
탄자니아 잔지바르
89,683
42
페로 제도
89,055
43
네팔
76,822
44
온두라스
71,151
45
가나
64,010
46
베네수엘라
53,609
47
폴란드
47,700
48
잠비아
45,670
49
덴마크
42,629
50
스리랑카
42,119
51
아이슬란드
40,595
52
네덜란드
39,940
53
아일랜드
37,751
54
과테말라
33,651
55
독일
32,258
56
니카라과
29,410
57
쿠바
26,200
58
튀니지
23,486
59
이라크
22,704
60
크로아티아
21,718
61
케냐
20,831
62
체코
20,401
63
몰타
19,829
64
탄자니아
18,885
65
우크라이나
18,568
66
헝가리
18,373
67
아르메니아
18,350
68
코스타리카
16,269
69
짐바브웨
15,425
70
핀란드
15,053
71
불가리아
15,052
72
이스라엘
14,700
73
포르투갈
14,552
74
파라과이
14,100
75
마다가스카르
13,550
76
몰도바
12,600
77
루마니아
12,200
78
스웨덴
12,090
79
수단
9,850
80
남아프리카
9,753
81
말라위
9,393
82
알바니아
9,284
83
벨라루스
9,266
84
엘살바도르
8,500
85
아프가니스탄
8,050
86
말리
7,686
87
키프로스
7,343
88
르완다
7,059
89
카자흐스탄
6,795
90
파푸아 뉴기니
6,102
91
세르비아
6,010
92
솔로몬 제도
5,504
93
알제리
5,436
94
싱가포르
4,829
95
코트디부아르
4,620
96
오스트리아
4,527
97
리투아니아
4,477
98
파나마
3,879
99
홍콩
3,835
10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776
101
볼리비아
3,720
102
콩고 민주 공화국
3,590
103
카메룬
3,556
104
브루나이
3,500
105
모리셔스
3,298
106
모잠비크
3,162
107
아랍 에미리트 연방
3,048
108
베낭
2,987
109
도미니카 공화국
2,680
110
레소토
2,600
111
키르기스스탄
2,550
112
시리아
2,300
113
슬로바키아
2,296
114
아르헨티나
2,085
115
앙골라
2,062
116
요르단
2,055
117
스위스
2,048
118
조지아
2,027
119
슬로베니아
1,673
120
북마케도니아
1,634
121
모로코
1,618
122
아이티
1,560
123
뉴칼레도니아
1,478
124
부룬디
1,450
125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1,371
126
오만
1,307
127
기니
1,135
128
채널 제도
1,107
129
세네갈
1,100
130
에스토니아
1,090
131
자메이카
918
132
콩고 공화국
900
133
몬테네그로
885
134
동티모르
835
135
레바논
828
136
타지키스탄
775
137
토고
730
138
라트비아
717
139
부르키나 파소
651
140
니제르
649
141
팔레스타인
600
142
벨리즈
565
143
에티오피아
534
144
아제르바이잔
533
145
쿠웨이트
450
146
피지
322
147
나미비아
321
148
라이베리아
255
149
중앙 아프리카
219
150
벨기에
209
151
부탄
181
152
투르크메니스탄
150
153
보츠와나
146
154
가이아나
138
155
118
156
통가
105
157
차드
105
158
우루과이
103
159
에스와티니
100
160
세인트루시아
92
161
시에라 레온
85
162
가봉
60
163
과들루프
45
164
마르티니크
42
165
북마리아나 제도
41
166
수리남
37
167
감비아
33
168
남수단
30
169
바베이도스
26
170
카타르
23
171
그레나다
23
172
카보베르데
22
172
팔라우
22
174
미국령 사모아
20
174
안티구아 바부다
20
174
마요트
20
177
푸에르토리코
18
178
적도 기니
15
179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13
180
사모아
10
181
리비아
10
181
레유니온
10
183
마샬 제도
10
184
쿡 제도
9
185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8
186
바하마
6
187
바레인
6
188
트리니다드 토바고
4
189
바누아투
3
190
투발루
3
191
키리바스
2
191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비스
2
191
불령 기아나
2
194
아루바
2
195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1
196
나우루
1
합 계
122,580,187
일본은 얼마나 많은 가리비를 수출하고 있을까?

일본은 얼마나 많은 가리비를 수출하고 있을까?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방류하자 중국은 이에 대응하여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자 일본은 특히 가리비의 대중국 수출물량을 EU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등지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이 2022년에 수출한 가리비는 냉동과 살아있는 것을 합하여 2021년보다 42.4%나 증가한 910억 엔을 수출하였으며 가장 많은 양을 수입한 나라는 중국이지만 중국이 수입하는 것은 대부분이 냉동가리비이다.

2022년 일본의 가리비 수출실적

국 명
중량(톤)
금액
중국
10만2,799
4,296억 원
대만
3,005
1,026억 원
미국
1,948
719억 원
대한민국
1만2,722
693억 원
홍콩
2,865
441억 원

※ 위의 통계는 일본 재무성의 무역통계를 인용한 것이며 적용한 환율은 오늘자인 2023년 1월 2일자 매매기준율이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일본의 가리비 수출에 있어서 중국의 영향력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중국이 일본으로부터 냉동가리비를 수입하여 껍질을 벗기고 가공하여 북미로 수출하는 가공무역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중국으로의 수출이 불가능해지자 일본은 미국의 LA와 뉴욕에 이어 2022년 12월 5일에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점을 마련하고 직접 수출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와는 달리 냉동이 아닌 생가리비의 2022년도 일본의 수출실적을 보면 우리나라가 물량으로는 73.7%인 1만 2,056톤을 금액으로는 69.6%인 609억 원 어치를 차지하여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22년 일본의 생가리비 수출실적

국 명
중량(톤)
금액
대한민국
1만2,056
609억 원
홍콩
1,836
119억 원
중국
2,393
115억 원
대만
56
27억 원

이처럼 많은 양의 일본산 생가리비를 수입하고 있는 것은 오래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본산 가리비를 먹고 있을까?란 포스팅을 통해서 알아본 바가 있는데 이제는 냉동가리비의 수출을 늘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나는 중국산 냉동가리비의 수입물량이 감소하는 대신 일본산 냉동가리비의 수입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3월쯤이면 통계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울하지만~

전 세계의 밀 생산량 통계

전 세계의 밀 생산량 통계

FAO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에서는 모두 8억 844만 1,568톤의 밀을 생산하였다고 하는데 가장 많은 밀을 생산한 나라는 중국으로 총 1억 3,772만 톤을 생산하였고 그 뒤를 이어 인도가 1억 774만 2,070톤으로 2위, 1억 423만 3,944톤을 생산한 러시아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는 2021년 모두 3,218만 3,300톤의 밀을 생산하였으나 2022년에는 전년대비 35.6%나 감소한 2,072만 9,240톤을 생산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순위
국가
생산량(톤)
1
중국
137,720,000
2
인도
107,742,070
3
러시아
104,233,944
4
미국
44,902,320
5
호주
36,237,477
6
프랑스
34,632,380
7
캐나다
34,334,787
8
파키스탄
26,208,672
9
독일
22,587,300
10
아르헨티나
22,150,287
11
우크라이나
20,729,240
12
튀르키예
19,750,000
13
카자흐스탄
16,404,491
14
영국
15,540,000
15
폴란드
13,195,120
16
브라질
10,343,182
17
이란
10,000,000
18
이집트
9,700,000
19
루마니아
8,684,240
20
에티오피아
7,000,000
21
이탈리아
6,609,520
22
스페인
6,508,800
23
불가리아
6,447,770
24
우즈베키스탄
6,270,059
25
체코
5,188,690
26
리투아니아
4,482,760
27
헝가리
4,354,710
28
덴마크
4,165,400
29
아프가니스탄
3,810,000
30
멕시코
3,578,244
31
스웨덴
3,228,700
32
세르비아
3,109,827
33
알제리
3,000,000
34
이라크
2,764,692
35
모로코
2,707,652
36
라트비아
2,539,400
37
벨라루스
2,350,000
38
네팔
2,144,568
39
남아프리카
2,088,590
40
슬로바키아
2,048,150
41
벨기에
1,851,870
42
오스트리아
1,712,530
43
아제르바이잔
1,690,832
44
시리아
1,551,605
45
우루과이
1,283,100
46
그리스
1,203,260
47
네덜란드
1,162,860
48
튀니지
1,135,000
49
칠레
1,106,926
50
투르크메니스탄
1,100,000
51
방글라데시
1,085,834
52
일본
993,500
53
크로아티아
971,470
54
핀란드
864,180
55
몰도바
855,000
56
에스토니아
854,120
57
타지키스탄
840,000
58
사우디 아라비아
800,000
59
파라과이
744,950
60
아일랜드
701,240
61
키르기스스탄
592,507
62
스위스
487,145
63
수단
476,000
64
뉴질랜드
402,557
65
몽골
401,903
66
노르웨이
384,000
67
볼리비아
310,730
68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81,414
69
케냐
270,700
70
잠비아
234,925
71
알바니아
233,145
72
북마케도니아
224,632
73
페루
211,430
74
짐바브웨
200,000
75
조지아
156,800
76
슬로베니아
150,750
77
아르메니아
138,613
78
리비아
130,000
79
나이지리아
110,000
80
이스라엘
104,500
81
미얀마
100,000
81
레바논
100,000
81
예멘
100,000
84
룩셈부르크
85,890
85
탄자니아
75,000
86
북한
69,538
87
포르투갈
61,920
88
말리
33,542
89
키프로스
33,010
90
팔레스타인
32,811
91
대한민국
30,799
92
요르단
30,000
93
에리트리아
25,000
93
우간다
25,000
95
나미비아
24,696
96
모잠비크
16,000
97
르완다
13,877
98
콜롬비아
12,930
99
부룬디
9,197
100
콩고 민주 공화국
9,000
101
에콰도르
7,431
102
대만
6,000
103
레소토
5,704
104
니제르
5,476
105
모리타니
5,000
106
오만
3,547
107
앙골라
2,943
108
몬테네그로
2,248
109
마다가스카르
2,000
110
태국
1,321
111
온두라스
1,274
112
차드
1,205
113
소말리아
1,057
114
말라위
1,000
115
보츠와나
947
116
부탄
770
117
에스와티니
694
118
베네수엘라
621
119
카메룬
603
120
과테말라
254
121
카타르
149
122
쿠웨이트
37
123
뉴칼레도니아
5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본산 명태를 먹고 있을까?(명태의 수출입 통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본산 명태를 먹고 있을까?(명태의 수출입 통계)

국내외에서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일본은 전 세계를 향해 원전오염수의 해양방출을 공언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해양생태계의 안전과 인류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의 대응을 보면 일본의 대변인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일본의 입장에 대해 우호적이란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해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우려와 불신을 정부가 나서서 불식시키지 못하고 사이에 시나브로 우리 주변에는 이미 일본산 수입수산물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시중에 넘치는 일본산 수산물 중에서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생태탕의 재료인 냉장명태는 일본산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동태탕에 사용되는 명태의 대부분이 러시아산이란 것은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2022년의 경우 냉장명태 수입물량의 99.9%가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것이라는 사실에는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의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명태의 대부분은 냉동한 것이며 냉장명태는 일본과 러시아 및 캐나다 3국으로부터 전량을 수입하고 있으나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92.2%~100%에 이른다.

 

 

그러나 냉동명태는 우리나라가 원양어업으로 잡은 것을 수출하는 물량도 적지 않은데 2022년 기준 4,572억3천만 원어치를 수입하고 3,212억6천만 원어치의 냉동명태를 수출하였으며 그 중 중국으로 수출한 양이 91.8%에 달한다.

 

나는 술도 좋아하고 회도 좋아하지만 작년에는 횟집에서 단 한 차례도 일본산 방어회를 사 먹지 않았다. 이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2022년 일본산 활방어의 수입금액은 통관액 기준으로 2021년보다 38억 원이 줄어든 439억원에 그쳤다.

그리고 이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적용한 환율은 오늘자(2023년 3월 6일) 미국 달러화에 대한 매매기준율인 1299.7원이다.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수와 인구 1천명 당 숫자(OECD)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수와 인구 1천명 당 숫자(OECD)

OECD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수는 모두 2만 7,491명으로 전 세계에서 10위를 기록하였으나 인구 1천명 당 의사 수를 비교해보면 0.53명으로 슬로바키아와 같이 2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
인원(명)
1990년
7,751
1991년
8,223
1992년
8,962
1993년
9,693
1994년
10,343
1995년
11,082
1996년
11,535
1997년
12,318
1998년
12,875
1999년
14,058
2000년
14,410
2001년
14,729
2002년
15,626
2003년
16,033
2004년
17,085
2005년
17,771
2006년
18,515
2007년
19,092
2008년
19,751
2009년
20,415
2010년
20,936
2011년
21,410
2012년
21,888
2013년
22,482
2014년
22,952
2015년
23,540
2016년
24,150
2017년
25,300
2018년
25,792
2019년
26,486
2020년
26,978
2021년
27,491

연도
인원(명)
1990년
0.18
1991년
0.19
1992년
0.2
1993년
0.22
1994년
0.23
1995년
0.25
1996년
0.25
1997년
0.27
1998년
0.28
1999년
0.3
2000년
0.31
2001년
0.31
2002년
0.33
2003년
0.33
2004년
0.36
2005년
0.37
2006년
0.38
2007년
0.39
2008년
0.4
2009년
0.41
2010년
0.42
2011년
0.43
2012년
0.44
2013년
0.45
2014년
0.45
2015년
0.46
2016년
0.47
2017년
0.49
2018년
0.5
2019년
0.51
2020년
0.52
2021년
0.53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과 수입량 통계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과 수입량 통계

FAO에 의하면 2021년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은 2020년보다 21.7%나 더 많았다고 하지만 전체 중량으로는 1.144톤에 불과하다. 그리고 어획량에 맞먹는 1,018.7톤을 2021년에 수입하였는데 옥돔의 수입처는 전부가 중국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과 외국로부터 수입하는 물량과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연도
중량(톤)
1999년
1,651
2000년
1,664
2001년
1,049
2002년
1,341
2003년
1,303
2004년
1,405
2005년
1,186
2006년
1,537
2007년
1,570
2008년
1,073
2009년
1,215
2010년
1,549
2011년
923
2012년
1,307
2013년
1,766
2014년
1,932
2015년
1,901
2016년
1,826
2017년
1,600
2018년
1,222
2019년
1,291
2020년
940
2021년
1,144

 

 

연도
중량(톤)
수입액(억 원)
2012년
740.8
53.3
2013년
543
36.2
2014년
524.8
26.6
2015년
801.5
38.1
2016년
561.7
27.4
2017년
583.1
36.1
2018년
723.9
45.3
2019년
638.1
57.2
2020년
642.2
56.7
2021년
1018.7
79.8
2022년
623.3
45.8
2023년
506.1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