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냉장홍어의 수입통계

일본산 냉장홍어의 수입통계

몇 해 전 일본산 냉장홍어를 흑산도산으로 속여 팔아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는데 왜 유독 일본산을 국내산이라고 속여서 팔았던 것일까?

그 이유는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

국내에 수입되는 냉장홍어의 70% 이상을 일본산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30% 정도는 중국산으로 일본과 중국 두 나라에서 수입되는 물량이 우리가 수입하는 냉장홍어의 전체물량을 차지한다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아래의 표에서 보듯이 기타 국가에서 수입되는 냉장홍어의 물량이 가장 많았던 2018년의 예를 보면 미국에서 수입된 4.4톤이 전부였던 것 처럼.

그리고 냉장홍어는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 제도의 대상 품목이기도 하다.

그러면 지금부터 일본과 중국에서 수입하는 냉장홍어의 수입통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참고로 적용된 환율은 1달러: 1,300원이며 중량의 단위는 톤(Ton)이고 금액의 단위는 한화로 억 원이며 모든 이미지로 된 그래프는 클릭하면 확대하여 볼 수가 있다.

 

구분
중국(톤)
일본(톤)
기타(톤)
합계(톤)
2012년
420.3
558.6
0.1
979.0
2013년
532.5
578.5
– 0.1
1,110.9
2014년
550.2
837.4
1,387.6
2015년
454.3
1,293.9
3.8
1,752.0
2016년
200.1
1,334.2
1.3
1,535.6
2017년
293.9
1,368.1
3.1
1,665.1
2018년
317.6
1,491.3
4.4
1,813.3
2019년
368.0
1,139.5
1.3
1,508.8
2020년
484.8
877.3
1,362.1
2021년
315.0
777.9
1,092.9
2022년
340.6
738.1
1,078.7
2023년
410.0
1,015.8
0.1
1,425.9

 

 

구분
중국(억 원)
일본(억 원)
기타(억 원)
합계(억 원)
2012년
20.1
35.2
0.01
55.3
2013년
26.7
31.3
58.1
2014년
35.6
43.9
0.01
79.6
2015년
36.3
72.6
0.23
109.0
2016년
18.0
83.4
0.17
101.6
2017년
23.4
87.4
0.31
111.1
2018년
24.5
93.6
0.48
118.5
2019년
23.6
81.1
0.17
104.9
2020년
28.8
67.0
95.8
2021년
19.5
60.1
79.6
2022년
19.0
52.4
71.4
2023년
19.9
72.9
92.8

우리나라의 마늘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마늘 생산량 통계

FAO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는 모두 27만 2,759톤의 마늘을 생산하여 세계 6위의 생산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매년 40만 톤 이상의 마늘을 생산하여 세계 2위를 유지하던 우리나라는 역대 최저 생산량을 기록했던 2010년의 27만 1,560톤에 이어 2022년에 역대 두 번째로 적은 27만 2,759톤의 마늘을 생산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같은 해 마늘의 수입액은 2021년의 5,758.5톤에서 크게 증가한 2만 1,953톤을 기록하였다.​

 

연도
생산량(톤)
1990년
416,774
1991년
480,513
1992년
464,649
1993년
392,908
1994년
362,344
1995년
461,735
1996년
455,955
1997년
393,834
1998년
393,903
1999년
483,778
2000년
474,388
2001년
406,385
2002년
394,482
2003년
378,846
2004년
357,824
2005년
374,980
2006년
331,379
2007년
347,546
2008년
375,463
2009년
357,278
2010년
271,560
2011년
295,002
2012년
339,113
2013년
412,250
2014년
353,761
2015년
266,272
2016년
275,549
2017년
303,578
2018년
331,741
2019년
387,671
2020년
363,432
2021년
308,532
2022년
272,759

전 세계의 마늘 생산량

전 세계의 마늘 생산량

2022년 전 세계에서는 모두 2,914만 9,438톤의 마늘이 생산되었는데 1위는 2,133만 7,798톤을 생산하여 73.2%의 점유율을 보인 중국이 차지하였고 원산지인 이집트가 39만 6,478톤으로 4위, 28만 1,900톤을 생산한 스페인이 5위를 기록하였다.​

 

순위
국가명
생산량(톤)
1
중국
21,337,798
2
인도
3,208,000
3
방글라데시
526,819
4
이집트
396,478
5
스페인
281,900
6
대한민국
272,759
7
에티오피아
218,807
8
우즈베키스탄
210,348
9
미국
204,797
10
미얀마
203,292
11
알제리
202,060
12
우크라이나
188,980
13
브라질
181,149
14
아르헨티나
154,685
15
러시아
147,744
16
페루
113,573
17
파키스탄
107,986
18
멕시코
89,488
19
키르기스스탄
75,561
20
네팔
74,763
21
북한
74,331
22
태국
62,565
23
카자흐스탄
61,894
24
이란
59,927
25
대만
53,543
26
시리아
50,344
27
튀르키예
47,487
28
인도네시아
30,582
29
과테말라
29,978
30
수단
28,416
31
이탈리아
27,870
32
튀니지
25,426
33
아제르바이잔
24,165
34
루마니아
22,500
35
칠레
21,647
36
벨라루스
21,444
37
일본
20,714
38
폴란드
20,500
39
프랑스
19,430
40
알바니아
19,039
41
말리
18,101
42
베네수엘라
14,679
43
니제르
14,358
44
앙골라
13,075
45
타지키스탄
11,494
46
모로코
11,180
47
쿠바
10,689
48
콜롬비아
10,688
49
몰도바
8,300
50
아르메니아
8,295
51
그리스
6,400
52
포르투갈
6,200
53
탄자니아
6,186
54
필리핀
5,885
55
헝가리
5,480
56
오만
5,207
57
리비아
4,842
58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676
59
북마케도니아
4,440
60
이라크
3,655
61
케냐
3,486
62
세르비아
3,373
63
예멘
3,248
64
투르크메니스탄
3,143
65
도미니카 공화국
3,023
66
조지아
2,800
67
레바논
2,764
68
마다가스카르
2,584
69
볼리비아
2,558
70
요르단
2,317
71
나이지리아
2,250
72
네덜란드
2,170
73
캐나다
1,973
74
뉴질랜드
1,928
75
몽골
1,604
76
오스트리아
1,470
77
불가리아
1,290
78
에콰도르
1,288
79
슬로바키아
1,090
80
체코
1,030
81
아이티
1,027
82
크로아티아
970
83
몬테네그로
946
84
우루과이
885
85
라트비아
870
86
말라위
743
87
슬로베니아
740
88
팔레스타인
699
89
이스라엘
670
89
리투아니아
670
91
몰타
480
92
쿠웨이트
458
93
스위스
396
94
동티모르
394
95
에스토니아
300
96
부탄
297
97
파라과이
218
98
짐바브웨
212
99
온두라스
192
100
카보베르데
86
101
스웨덴
80
102
핀란드
50
103
모리셔스
49

우리나라의 복숭아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복숭아 생산량 통계

FAO의 통계에 의하면 2022년 우리나라는 20만 1,759톤의 복숭아를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990년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양이다.

 

연도
생산량(톤)
1990년
114,578
1991년
121,654
1992년
115,792
1993년
123,482
1994년
114,837
1995년
129,640
1996년
127,540
1997년
146,793
1998년
151,313
1999년
157,177
2000년
170,044
2001년
166,275
2002년
187,542
2003년
189,413
2004년
200,534
2005년
223,701
2006년
193,816
2007년
184,497
2008년
189,064
2009년
134,939
2010년
138,576
2011년
127,756
2012년
201,863
2013년
127,398
2014년
210,335
2015년
153,882
2016년
207,539
2017년
222,284
2018년
206,889
2019년
210,345
2020년
189,058
2021년
192,094
2022년
201,759

우리나라의 새우 생산량(어획+양식) 통계

우리나라의 새우 생산량(어획+양식) 통계

이 포스팅은 FAO의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새우 어획량과 양식생산량을 합산한 것으로 크릴류는 포함하지 않았으며 2021년 기준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22위를 기록하였다.

 

연도
단위: 톤
1985년
40,307
1986년
44,851
1987년
48,377
1988년
49,871
1989년
52,976
1990년
60,498
1991년
55,763
1992년
67,109
1993년
67,964
1994년
58,075
1995년
42,537
1996년
40,885
1997년
41,065
1998년
47,598
1999년
44,689
2000년
37,660
2001년
33,305
2002년
35,560
2003년
33,836
2004년
22,409
2005년
23,257
2006년
29,389
2007년
41,552
2008년
31,109
2009년
27,700
2010년
34,523
2011년
33,822
2012년
33,944
2013년
33,025
2014년
34,282
2015년
28,317
2016년
32,777
2017년
30,249
2018년
34,304
2019년
35,224
2020년
41,189
2021년
40,271

 

우리나라의 우유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우유 생산량 통계

FAO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는 197만 5,414톤의 우유를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북한은 8만 3,330톤을 생산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도
생산량(톤)
1990년
1,751,758
1991년
1,740,995
1992년
1,816,120
1993년
1,857,873
1994년
1,917,398
1995년
1,998,445
1996년
2,033,738
1997년
1,984,023
1998년
2,027,000
1999년
2,243,941
2000년
2,252,804
2001년
2,338,860
2002년
2,537,000
2003년
2,366,000
2004년
2,255,000
2005년
2,228,821
2006년
2,184,000
2007년
2,188,000
2008년
2,200,000
2009년
2,222,000
2010년
2,073,000
2011년
1,889,000
2012년
2,111,000
2013년
2,093,000
2014년
2,214,039
2015년
2,168,157
2016년
2,069,581
2017년
2,058,230
2018년
2,040,751
2019년
2,049,434
2020년
2,088,786
2021년
2,034,384
2022년
1,975,414

 

우리나라의 양파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양파 생산량 통계

2022년 전 세계의 양파 생산량은 1억 1,061만 6,270톤으로 3,168만 7천 톤을 생산한 인도가 1위를 차지하였고 119만 5,563톤을 생산한 우리나라는 21위를 기록하였다.

 

연도
1990년
407,353
1991년
529,975
1992년
809,788
1993년
556,032
1994년
541,179
1995년
974,619
1996년
578,574
1997년
740,187
1998년
872,143
1999년
935,828
2000년
877,514
2001년
1,073,708
2002년
933,095
2003년
745,203
2004년
947,797
2005년
1,023,331
2006년
889,619
2007년
1,213,375
2008년
1,035,076
2009년
1,372,291
2010년
1,411,646
2011년
1,520,016
2012년
1,195,737
2013년
1,294,009
2014년
1,589,957
2015년
1,093,932
2016년
1,298,749
2017년
1,144,493
2018년
1,520,969
2019년
1,594,450
2020년
1,168,227
2021년
1,576,752
2022년
1,195,563

 

우리나라의 오이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오이 생산량 통계

2022년 우리나라는 모두 27만 5,203톤의 오이를 생산하였으며 1위는 7,725만 8,256톤의 생산하여 전 세계 생산량의 81.5%를 차지한 중국이 차지하였다.

 

연도
1990년
216,130
1991년
267,146
1992년
273,041
1993년
348,547
1994년
303,436
1995년
337,348
1996년
359,708
1997년
332,877
1998년
408,317
1999년
418,796
2000년
453,525
2001년
451,518
2002년
463,707
2003년
445,033
2004년
407,464
2005년
403,280
2006년
389,555
2007년
330,225
2008년
383,921
2009년
352,018
2010년
306,164
2011년
303,805
2012년
288,071
2013년
254,576
2014년
279,105
2015년
271,040
2016년
333,760
2017년
341,364
2018년
391,214
2019년
366,065
2020년
335,596
2021년
283,933
2022년
275,203

 

우리나라의 포도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포도 생산량 통계

FAO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는 15만 5,084톤의 포도를 생산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위는 1,260만 톤을 생산한 중국이었다고 한다.

 

연도
1990년
131,324
1991년
147,973
1992년
146,346
1993년
163,780
1994년
211,930
1995년
316,443
1996년
357,274
1997년
393,195
1998년
387,179
1999년
453,119
2000년
475,594
2001년
453,578
2002년
422,036
2003년
376,430
2004년
367,894
2005년
381,436
2006년
330,049
2007년
328,680
2008년
333,596
2009년
279,296
2010년
305,543
2011년
226,590
2012년
277,917
2013년
219,680
2014년
268,556
2015년
223,695
2016년
229,284
2017년
190,265
2018년
175,399
2019년
166,159
2020년
165,906
2021년
168,150
2022년
155,084

 

일본산 활멍게의 수입통계(2012년~2022년)

일본산 활멍게의 수입통계(2012년~2022년)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성과에 대하여 말들이 많다. 그러나 이곳 지니월드는 정치적인 얘기, 특히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적인 시각의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 노력하기에 문제의 핵심에만 접근해보고자 한다.

오늘(3월 22일)자 연합뉴스는 “韓대통령실, 日멍게 수입 재개 요청 대화 영상촬영 제지”란 제목의 기사에서 “일한의원연맹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郎)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일본산 멍게의 수입 재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므로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말한 바가 있다.

이로 인해 일본은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았으므로 우리나라가 후쿠시마를 비롯한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논리를 펴면서 앞으로 더 많은 공세를 취할 가능성이 있음은 불보듯 뻔하다.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금지하고 있는 8개 현의 하나인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나고 이바라키현의 의회의원으로 정치역정을 시작한 누카가 후쿠시로라는 정치인이 멍게의 수입을 요청하고 나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럼 지금부터 일본에서 수입하는 멍게의 통계를 알아보기로 하자.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기 이전까지 일본에서 멍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은 단연코 미야기현이 1위였다.

2010년의 통계를 보면 일본의 멍게 총생산량은 10,272톤이었는데 그중 미야기현에서 생산한 것이 8,663톤으로 84.3%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이와테현이 1,093톤으로 2위를, 아오모리현이 479톤으로 3위를 차지하였고 4위를 차지한 홋카이도는 고작 36톤을 생산하는데 불과했다.

그러나 지진 직후부터 멍게양식에 본격적으로 나선 홋카이도가 생산량을 늘여 한국으로 수출하게 되면서 생산량은 100배 이상으로 늘어났고 2019년에는 미야기현을 누르고 생산량 1위에 반짝 등극하기도 했다.

2011년 이전까지 미야기현에서 생산된 멍게의 70%가량은 한국으로 수출되었고 나머지 30%를 인근 현과 미야기현 자체에서 소비하고 있었으나 2011년 3월 11일의 대지진과 해일로 양식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어 생산기반이 상실되었던 것이 미야기현의 멍게 생산이 급감한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 후 국고보조로 다시 시설을 복구하여 2014년 이후 출하를 재개하였으나 우리나라의 수입금지로 인해 2016년과 2017년에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를 폐기할 수밖에 없었고 폐기한 금액에 해당하는 배상금과 폐기비용을 도쿄전력에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한 멍게의 수출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베트남, 홍콩, 미국 등지로의 수출을 모색하고는 있으나 여의치 않은 실정이며 일본의 2020년 멍게 생산량은 전년 대비 24.7%가 감소한 9,390톤을 기록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멍게 수출입동향을 살펴보면 2022년에는 모두 3,166.3톤의 활멍게를 수입하였는데 그중 95.5%가 일본에서 수입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