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볼락 및 쏨뱅이 어획량 통계

우리나라의 볼락 및 쏨뱅이 어획량 통계

겨울철 루어낚시의 대표적인 인기어종인 볼락보다 맛있는 구이는 개인적으로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FAO의 자료는 비록 쏨뱅이와 볼락을 구분하지 않은 것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볼락과 쏨뱅이를 합산한 어획량의 통계를 알아보자.

​​

 

연도
1985년
5,927
1986년
7,086
1987년
24,408
1988년
18,810
1989년
36,240
1990년
20,846
1991년
11,600
1992년
21,664
1993년
10,291
1994년
5,823
1995년
5,901
1996년
7,106
1997년
18,155
1998년
19,339
1999년
15,216
2000년
13,796
2001년
14,684
2002년
22,073
2003년
30,705
2004년
25,183
2005년
26,596
2006년
33,269
2007년
42,203
2008년
39,392
2009년
37,894
2010년
25,264
2011년
21,966
2012년
27,866
2013년
27,933
2014년
28,782
2015년
23,109
2016년
21,797
2017년
26,187
2018년
26,908
2019년
24,720
2020년
25,519
2021년
20,989

일본산 활어 수입통계(2011년~2020년)

일본산 활어 수입통계(2011년~2020년)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문제가 대두되었으며, 최근에 와서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더욱더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에 대한 모두의 경각심은 높아지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입통계’란 포스팅을 시작으로 일본산 활어의 수입에 대한 실태를 몇 차례에 걸쳐 포스팅하였다.

국민의 우려와는 달리 겨울철이면 방송사들은 앞다투어 ‘제철 방어’ 운운하는 제목으로 대부분이 일본에서 수입되는 방어를 홍보하기에 여념이 없지만 그러는 한편에서는 일본산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오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본산 활어를 먹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2020년의 대일(對日) 활어의 수출입 통계를 보면 수출은 넙치와 붕장어가 주도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수입하는 방어와 기타 어종의 수입보다 적어서 전체로는 203억 7천만 원의 무역역조를 보이고 있음을 볼 수 있으며, 일본불매운동이 시작된 2019년에는 전년 대비 1.8%가 감소하였지만 방어의 수입량은 전년 대비 40%가 증가하여 얼마나 많은 일본산 방어가 수입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잠깐, 수입된 활어의 구분에서 기타라고 하는 항목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HS코드에서 방어는 0301992000이고 기타로 구분하는 0301994090은 돔 종류의 물고기로 참돔, 감성돔, 돌돔, 벵에돔, 기타돔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즉, 일본에서 수입하는 활어는 방어와 돔 종류가 대부분이고 2017년부터는 능성어가 그 뒤를 잇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활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방어와 돔, 능성어의 수입물량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통계로 알아보도록 하자. 일본불매운동이 한창일 때도 방어의 수입액은 증가했음은 이미 알아본 바가 있지만~

※ 이전의 통계와 금액의 차이가 나는 것은 적용환율 때문이며, 오늘 포스팅에 적용한 환율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2021년 5월 21일자의 매매기준율을 적용하였다.

 

대일 활어 수입통계

연도
수입액
전년 대비 증감
2011년
365억 6천만원
2012년
280억 4천만원
85억 2천만원 감소
2013년
255억 4천만원
25억원 감소
2014년
241억 8천만원
13억 6천만원 감소
2015년
253억 1천만원
11억 3천만원 증가
2016년
341억 2천만원
88억 1천만원 증가
2017년
361억 1천만원
19억 9천만원 증가
2018년
583억 3천만원
222억 2천만원 증가
2019년
572억 6천만원
10억 7천만원 감소
2020년
571억 8천만원
8천만원 감소

대일 활방어 수입통계

연도
수입액
전년 대비 증감
2011년
5억 7천만원
2012년
8억 1천만원
2억 4천만원 증가
2013년
9억 6천만원
1억 5천만원 증가
2014년
17억 1천만원
7억 5천만원 증가
2015년
25억 6천만원
8억 5천만원 증가
2016년
43억 9천만원
18억 3천만원 증가
2017년
76억 3천만원
32억 4천만원 증가
2018년
168억 6천만원
92억 3천만원 증가
2019년
237억 3천만원
68억 7천만원 증가
2020년
251억 6천만원
14억 3천만원 증가

대일 활돔 수입통계

연도
수입액
전년 대비 증감
2011년
314억 1천만원
2012년
234억 1천만원
80억원 감소
2013년
199억 8천만원
34억 3천만원 감소
2014년
178억 9천만원
20억 9천만원 감소
2015년
184억 3천만원
5억 4천만원 증가
2016년
256억 7천만원
72억 4천만원 증가
2017년
238억 9천만원
17억 8천만원 감소
2018년
351억 4천만원
112억 5천만원 증가
2019년
284억 2천만원
67억 2천만원 감소
2020년
281억 2천만원
3억원 감소

일본산 어패류 수입통계(2001년~2022년)

일본산 어패류 수입통계(2001년~2022년)

아침에 일어나 살펴본 뉴스 중에 “작년 일본 어패류 수입액 1억7천만달러…후쿠시마 사고 후 최대”란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가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수산물의 수출입통계와 전 세계의 어획량에 대한 포스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나는 언론의 보도를 전적으로 믿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2020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우리나라가 1인당 연간 수산물을 58.4kg을 소비하여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하였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 이를 기사화한 언론사들은 “주요국가들 중에서”라는 문구를 빼고는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 한국”이란 제하의 기사를 양산해냈다.​

 

그러다 보니 이를 인용한 정보들이 마구잡이로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수산물소비량이 세계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2019년 전세계를 기준으로 한 수산물 소비량 순위는 우리나라가 9위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자 기사도 인용한 수치가 정확한가를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다행히도 인용한 관세청의 자료에 오류가 없었는데 뒤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지만 기사 중의 “지난해 일본 어패류 수입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은 활어다. 활어 수입액이 8천402만달러에 달해 전체 수입액의 48.2%였다.”는 내용을 기억하고 넘어가기로 하자.

우리나라의 일본산 어패류 수입은 2007년이 가장 많았던 해로 2억5천4백7만6천 달러를 수입해 오늘자 매매기준율로 환산하면 3천290억 원어치를 수입하였다.

그 뒤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수입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가장 많이 수입했던 2007년을 제외하고는 예년의 수입액에 버금가는 일본산 어패류가 수입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산 어패류의 수입통계 중에서 2018년을 살펴보면 중량은 전년 대비 13.2%가 감소하였으나 수입액은 전년 대비 1%가 증가하였는데 중량은 줄고 금액은 늘어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큰 폭으로 증가한 활어의 수입에 있다.​​

 

 

그리고 2018년 이후로 우리나라의 대일본(對日本) 활어의 무역수지는 계속해서 적자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냉동꽃게의 수입통계와 중국산 냉동꽃게의 수입통계

냉동꽃게의 수입통계와 중국산 냉동꽃게의 수입통계

봄철 꽃게잡이가 시작되면 또다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 문제가 뉴스에 오르내릴 것이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기승을 부리는 중국어선들의 불법 어로행위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근절되지 않는 것을 보면 착잡하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기도 한다.

꽃게 어획량이 가장 크게 감소했던 2019년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11,250톤의 꽃게 어획고를 올렸으나 역으로 중국산 냉동꽃게의 수입은 우리 어획량의 2배를 넘는 23,034톤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해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냉동꽃게가 모두 중국산은 아니지만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의 평균을 보면 물량기준으로 95%가 넘으며 특히 작년 2023년에는 전체 수입량의 98.6%를 중국산이 차지했고, 금액기준으로는 96.5%가 넘었다.

꽃게 자원의 보호를 위해 어린 꽃게를 포획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꽃게의 체장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자를 제작해서 배포하기도 하고 어민들의 자발적 노력도 뒤따르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어선의 싹쓸이 불법조업 문제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꽃게의 어획량은 감소세를 면키는 어려울 것이다.

 

 

구분
중국산
기타 국가
합계
중량(톤)
수입액(억 원)
중량(톤)
수입액(억 원)
중량(톤)
수입액(억 원)
2012년
10,176.5
441.4
2,935.9
135.6
13,112.4
576.9
2013년
11,625.7
399.2
3,680.9
193.4
15,306.6
592.6
2014년
13,508.2
436.9
2,660.4
150.8
16,168.6
587.7
2015년
19,910.1
711.7
2,581.2
181.5
22,491.3
893.3
2016년
17,909.4
721.1
2,936.7
168.9
20,846.1
890.0
2017년
16,275.9
615.5
2,854.7
164.7
19,130.6
780.2
2018년
20,004.3
956.8
3,596.8
199.1
23,601.1
1,155.8
2019년
23,034.2
1,057.5
3,286.8
169.9
26,321.0
1,227.4
2020년
18,973.5
882.1
1,742.1
108.6
20,715.6
990.6
2021년
16,412.7
792.6
694.1
47.1
17,106.8
839.7
2022년
12,473.0
525.7
394.6
35.8
12,867.6
561.5
2023년
12,580.0
495.0
174.2
18.1
12,754.2
513.1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과 우리나라의 오징어 어획량 통계(2022년)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과 우리나라의 오징어 어획량 통계(2022년)

기후변화로 인해 이제는 오징어가 서해에서도 잡히고 있다. 전통적으로 가을과 겨울철에 잡히는 오징어의 어장과 분포역은 지금 보는 그림과 같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오징어 어획의 가장 큰 어장인 대회퇴에서는 지금도 많은 오징어가 잡히고 있지만 중국에 이어 북한까지 불법조업에 나섬으로써 일본의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했다는 것이 일본의 주장이고 이는 사실이기도 하다.

특히 중국의 오징어 원양어업은 태평양 서북부와 동남부에서 대서양 서남부 및 인도양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싹쓸이 조업을 펼치고 있는데 2020년의 통계를 보면 중국이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의 1/3(28.9%)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막대한 양의 오징어를 어획하고 있는 중국은 외국정부의 눈을 피해 불법조업과 제한치를 넘는 남획은 물론 치어까지 마구잡이로 잡고 있어서 폐해를 양산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물론 중국으로서도 국제사회의 비판을 무시할 수만은 없어서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법적인 강제력이 없고 어업인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면 중국의 절강성 저우산시는 오징어 원양어선의 60% 이상이 몰려있는 원양 오징어어업의 최대 모항인데 2011년까지만 해도 원양어선 1척이 평균 2,000톤의 오징어 어획고를 올렸으나 최근에 와서는 200~400톤으로 감소했으며 심지어는 50톤도 잡지 못하는 배가 나왔을 정도라고 한다.

이와 같은 심각한 상황에 부딪히자 중국의 농업농촌성에는 2020년 6월 1일자로 대서양 서남부 아르헨티나와 태평양 동부 페루 앞바다의 공해상에서 조업하는 모든 중국 국적의 어선들에게 매년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업을 정지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위반 시에는 일절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고 국제사회를 향해 공언하고 있으나 그 기간 동안에도 중국의 어선들은 여전히 같은 장소에서 조업을 하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또한 중국이 자율적으로 원양오징어 어선의 조업 금지기간을 설정하기 전인 2019년보다 9월 1일~11월 30일까지를 금어기간으로 정한 2020년의 어획량이 많은 것만 보더라도 중국의 금어정책이 얼마나 실효성이 없는 무늬뿐인 정책인가를 잘 알게 해준다.

절강성 저우산시의 어선군단

한편 2020년의 경우 전세계 오징어 어획량의 95%를 상위 20개 국가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우리나라는 3.5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1999년 568,413톤의 어획고를 올린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여 2018년에는 1999년 대비 12.7%로까지 급감하였다가 이후로 아주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나라와 중국 및 일본 3개국의 오징어 어획량 변동추이를 보면 중국의 어획량이 얼마나 가파르게 증가하였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따라서 환경의 보호와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낚시는 물론 어업으로 잡을 수 있는 물고기는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겠다.

■ 2020년 전 세계 오징어 어획량 통계

순위
국가명
어획량(톤)
1
중국
849,740
2
페루
494,064
3
인도네시아
211,180
4
아르헨티나
171,170
5
인도
146,000
6
러시아
125,472
7
대한민국
105,626
8
태국
102,358
9
일본
79,600
10
모로코
63,555
11
미국
62,466
12
말레이시아
61,556
13
대만
58,504
14
포클랜드 제도
56,941
15
칠레
55,007
16
필리핀
45,770
17
뉴질랜드
42,028
18
스페인
28,237
19
오만
16,346
20
멕시코
15,227
21
프랑스
11,973
22
영국
10,815
23
파키스탄
9,900
24
남아프리카
9,530
25
북한
9,000
26
예멘
8,925
27
모리타니
7,250
28
튀니지
6,650
29
스리랑카
6,280
30
우루과이
6,221
31
홍콩
5,915
32
이탈리아
5,424
33
에콰도르
4,666
34
이란
4,480
35
세네갈
3,520
36
캐나다
3,507
37
가나
3,477
38
그리스
3,313
39
포르투갈
3,061
40
이집트
3,005
41
기니
1,970
42
네덜란드
1,756
43
리비아
1,650
44
터키
1,592
45
앙골라
1,510
46
호주
1,417
47
벨기에
1,358
48
브라질
1,320
49
사우디 아라비아
1,312
50
바누아투
1,306
51
아일랜드
817
52
탄자니아
626
53
감비아
625
54
코트디부아르
555
55
나이지리아
532
56
알제리
499
57
크로아티아
449
58
케냐
441
59
가봉
345
60
나미비아
335
61
알바니아
250
62
아랍에미리트
244
63
카타르
225
64
바레인
190
65
이스라엘
140
66
노르웨이
139
67
팔레스타인
120
68
시에라리온
101
69
라이베리아
87
70
싱가포르
72
71
독일
68
72
페로 제도
65
73
브루나이
63
74
에리트리아
55
75
콩고 공화국
53
76
기타
256
합 계
2,940,298

전 세계 성게의 어획량과 대한민국의 수출입 통계

전 세계 성게의 어획량과 대한민국의 수출입 통계

바다의 사막화, 일명 갯녹음 또는 백화현상(白化現象)을 일으키는 요인의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성게는 어린 시절 부산진역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서생역에서 내린 다음 고리원자력발전소 건너편까지 먼 길을 걸어 낚시를 다니며 지천으로 널려있던 것들을 캐어먹던 기억이 날만큼 내겐 추억의 먹거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FAO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성게 어획량은 통계에 반영되지 않을 만큼 적지만 2021년 4월 해양수산부에서 펴낸 ‘2020년 수산물 생산 및 유통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성게류의 생산량은 1,576톤이라고 나온다는 차이가 있는데 어떤 통계가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검증하지 못했다. 그러나 해수부의 1,576톤은 의구심이 드는 엄청난 양이란 점은 확실하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 수산물의 통계자료를 확인하는 곳은 FAO의 홈페이지로 아래에 링크한 주소로 들어가서 FishStatJ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다양한 통계자료를 이용할 수가 있으며 2020년의 성게 어획량은 아래와 같다.

 

순위
국가명
단위: 톤
1
칠레
37,464
2
러시아
9,480
3
호주
9,055
4
중국
8,153
5
일본
6,800
6
멕시코
3,248
7
캐나다
2,496
8
미국
1,291
9
뉴질랜드
985
10
스페인
527
11
아이슬란드
369
12
페루
199
13
필리핀
159
14
크로아티아
149
15
프랑스
111
16
북한
100
17
이탈리아
16
18
피지
16
19
쿡 제도
5
20
노르웨이
2
합 계
80,624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본산 명태를 먹고 있을까?(명태의 수출입 통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본산 명태를 먹고 있을까?(명태의 수출입 통계)

국내외에서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일본은 전 세계를 향해 원전오염수의 해양방출을 공언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해양생태계의 안전과 인류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의 대응을 보면 일본의 대변인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일본의 입장에 대해 우호적이란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해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우려와 불신을 정부가 나서서 불식시키지 못하고 사이에 시나브로 우리 주변에는 이미 일본산 수입수산물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시중에 넘치는 일본산 수산물 중에서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생태탕의 재료인 냉장명태는 일본산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동태탕에 사용되는 명태의 대부분이 러시아산이란 것은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2022년의 경우 냉장명태 수입물량의 99.9%가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것이라는 사실에는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의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명태의 대부분은 냉동한 것이며 냉장명태는 일본과 러시아 및 캐나다 3국으로부터 전량을 수입하고 있으나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92.2%~100%에 이른다.

 

 

그러나 냉동명태는 우리나라가 원양어업으로 잡은 것을 수출하는 물량도 적지 않은데 2022년 기준 4,572억3천만 원어치를 수입하고 3,212억6천만 원어치의 냉동명태를 수출하였으며 그 중 중국으로 수출한 양이 91.8%에 달한다.

 

나는 술도 좋아하고 회도 좋아하지만 작년에는 횟집에서 단 한 차례도 일본산 방어회를 사 먹지 않았다. 이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2022년 일본산 활방어의 수입금액은 통관액 기준으로 2021년보다 38억 원이 줄어든 439억원에 그쳤다.

그리고 이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적용한 환율은 오늘자(2023년 3월 6일) 미국 달러화에 대한 매매기준율인 1299.7원이다.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수와 인구 1천명 당 숫자(OECD)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수와 인구 1천명 당 숫자(OECD)

OECD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수는 모두 2만 7,491명으로 전 세계에서 10위를 기록하였으나 인구 1천명 당 의사 수를 비교해보면 0.53명으로 슬로바키아와 같이 2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
인원(명)
1990년
7,751
1991년
8,223
1992년
8,962
1993년
9,693
1994년
10,343
1995년
11,082
1996년
11,535
1997년
12,318
1998년
12,875
1999년
14,058
2000년
14,410
2001년
14,729
2002년
15,626
2003년
16,033
2004년
17,085
2005년
17,771
2006년
18,515
2007년
19,092
2008년
19,751
2009년
20,415
2010년
20,936
2011년
21,410
2012년
21,888
2013년
22,482
2014년
22,952
2015년
23,540
2016년
24,150
2017년
25,300
2018년
25,792
2019년
26,486
2020년
26,978
2021년
27,491

연도
인원(명)
1990년
0.18
1991년
0.19
1992년
0.2
1993년
0.22
1994년
0.23
1995년
0.25
1996년
0.25
1997년
0.27
1998년
0.28
1999년
0.3
2000년
0.31
2001년
0.31
2002년
0.33
2003년
0.33
2004년
0.36
2005년
0.37
2006년
0.38
2007년
0.39
2008년
0.4
2009년
0.41
2010년
0.42
2011년
0.43
2012년
0.44
2013년
0.45
2014년
0.45
2015년
0.46
2016년
0.47
2017년
0.49
2018년
0.5
2019년
0.51
2020년
0.52
2021년
0.53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과 수입량 통계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과 수입량 통계

FAO에 의하면 2021년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은 2020년보다 21.7%나 더 많았다고 하지만 전체 중량으로는 1.144톤에 불과하다. 그리고 어획량에 맞먹는 1,018.7톤을 2021년에 수입하였는데 옥돔의 수입처는 전부가 중국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옥돔 어획량과 외국로부터 수입하는 물량과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연도
중량(톤)
1999년
1,651
2000년
1,664
2001년
1,049
2002년
1,341
2003년
1,303
2004년
1,405
2005년
1,186
2006년
1,537
2007년
1,570
2008년
1,073
2009년
1,215
2010년
1,549
2011년
923
2012년
1,307
2013년
1,766
2014년
1,932
2015년
1,901
2016년
1,826
2017년
1,600
2018년
1,222
2019년
1,291
2020년
940
2021년
1,144

 

 

연도
중량(톤)
수입액(억 원)
2012년
740.8
53.3
2013년
543
36.2
2014년
524.8
26.6
2015년
801.5
38.1
2016년
561.7
27.4
2017년
583.1
36.1
2018년
723.9
45.3
2019년
638.1
57.2
2020년
642.2
56.7
2021년
1018.7
79.8
2022년
623.3
45.8
2023년
506.1
30.3

우리나라의 딸기 생산량 통계

우리나라의 딸기 생산량 통계

2022년 우리나라는 모두 19만 2,889톤의 딸기를 생산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전해인 2021년보다는 8.7% 증가한 것이지만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던 2019년 보다는 4만 1,336톤이 적은 것이다.

연도
생산량(톤)
1990년
108,438
1991년
100,518
1992년
107,990
1993년
137,351
1994년
151,263
1995년
168,528
1996년
170,089
1997년
151,199
1998년
155,521
1999년
152,481
2000년
180,501
2001년
202,966
2002년
209,938
2003년
205,427
2004년
202,500
2005년
201,995
2006년
205,307
2007년
203,227
2008년
192,296
2009년
203,772
2010년
231,803
2011년
171,519
2012년
192,140
2013년
216,803
2014년
209,901
2015년
194,513
2016년
191,218
2017년
208,699
2018년
183,639
2019년
234,225
2020년
163,646
2021년
177,480
2022년
19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