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셰익스피어의 책 다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로 씌어진 책이 바로 아이작 월튼(Izaak Walton)이 쓴 조어대전(The Compleat Angler)이다. …
원제는 The Compleat Angler, 한국판은 조어대전이란 제목으로 번역된 책을 쓴 아이작 월튼(Izaak Walton)이 책의 제일 마지막에 쓴 표현이 바로 오늘…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The Complete Angler(일명 조어대전)’의 제1부는 모두 2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오는 물고기의 종류는 모두 14가지이다. 이…
낚시꾼: 안녕하십니까? 이제야 두 분을 따라잡았습니다. 아마도 하트퍼드셔의 웨어로 가시는 것 같아서 함께 가려고 토트넘 언덕을 넘어 뒤쫓아왔습니다. 정말 상쾌한…
오늘은 지니월드를 통해 번역본을 올린 바 있는 조어대전(釣魚大全)의 작자인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에 대하여 몇 자 적어본다. 조어대전(釣魚大全)이란 제목으로 널리…
낚시에서 사용하는 용어들 중에는 일본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들이 아주 많은데 낚시인들의 자정노력에 의해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은 미흡한 실정이다.…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The Complete Angler’를 설명하는 글을 보면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지식은 정밀하지 않으나 청신한 자연묘사와 꾸밈없고 독실한…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The Compleat Angler’는 낚시의 바이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국내에서 번역본이 출판된 것은 여러 차례 소개한 것처럼…
조어대전(釣魚大典)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책 ‘The Complete Angler’는 2014년에 작고하신 우당(愚堂) 안동림 교수님과 이재룡씨가 번역한 두 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