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올해는 갈치가 풍어를 이루고 있고 제주권으로 선상낚시를 다녀온 사람들의 조과는 대형 쿨러 2개는 거뜬히 채울 정도의 조과를 전해오고…
봄을 알리는 전령인 육지의 쑥과 바다의 도다리가 만난 별미인 “도다리쑥국”은 해마다 이맘때면 각 방송사들의 단골 아이템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가을이 제철인 꽁치는 어획량의 감소로 인해 냉동 수입산을 먹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면서 연중 때를 가리지 않고 횟집에서 제공되는 기본…
지난 7월 16일 일본의 도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미국, 캐나다, 바누아투의 8개국이 회원국인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North Pacific Fisheries…
2019년 9월 26일, KBS2TV의 제보자란 프로그램은 “우리 어민 울리는 국내산 둔갑 일본 수산물”이란 제목으로 방송을 하였는데 이 방송의 요지를 소개하고…
가리비가 제철인 지금 예년 같으면 조개구이집들이 성황을 이루었겠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낚시를 하기 위해 지나다니는 대부도 조개구이집들의 불이 꺼진 것을…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기가 무섭게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폭발하였는데 코로나 19의 영향은 낚시업계도…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집으로 가지고 가서 회로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를 빼고 내장을 제거하는데 그 이유는 선도의 유지에도 있지만 가장…
아주 어렸을 때 동생을 출산한 어머니를 위해 외할머니께서 가물치를 고아주신다며 가마솥의 끓는 물에 넣은 가물치가 쉽게 죽지 않는다고 하시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