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본문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릴을 사용한 낚시가 시작된 것은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자료로 남아있는 것은 없습니다. 뿐만…
특정 업체의 특정 제품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이 글을 쓸 때면 언제나 지키려 노력하는 원칙 중의 하나지만 일본의 수출규제로…
국내 낚시인들 중에서 다이와의 베이트 릴 모어댄 시리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2018년 12월에 출시된…
“스피닝 릴의 부위 별 명칭과 기능”이란 제목의 포스팅에서 시마노의 릴 중에는 바이오 마스터 등과 같은 모델에는 밑줄의 기능을 하는 이코노마이저(Economizer)라는…
“릴의 기어비란 무엇일까?”라는 글에서 릴의 기어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 바가 있었습니다. 그 글에서도 언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상적으로 스피닝릴은 기어비가 5.5를…
많은 낚시인들에게 국내최초의 낚시용 릴은 언제 어디서 만든 것인지를 물어보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과 함께 전해졌다거나 일본으로부터…
낚시터에서 로드를 힘껏 캐스팅 하고 나서 소위 딱총이라 부르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초릿대가 부러지거나 라인이 터졌던 일을 경험한 적은 아마도 한두…
오늘은 스피닝 릴의 크기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번수란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예전에 “스피닝릴의 모델명은 무엇을 나타내는가?”와 “스피닝 릴의…
지난 번 “시마노 스피닝 릴의 크기와 스풀의 호환성”에 이어서 오늘은 “다이와 스피닝 릴의 크기와 스풀의 호환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와 릴의…
스피닝 릴의 라인롤러가 고착되어 소음이 심해지면 분해하여 수리를 하게 되는데 이 때 분해조립의 경험이 없는 분들이 함께 분해해서 곤혹을 치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