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사과 생산량 통계

 

북한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80%를 차지한다는 사과의 우량품종 재배확대를 위해 북한당국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뉴스를 통해서 알려진 바가 있는데 FAO가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북한의 사과 생산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자.

 

 

연도 생산량(톤)
1990년 645,000
1991년 650,000
1992년 653,000
1993년 600,000
1994년 650,000
1995년 630,000
1996년 632,644
1997년 636,046
1998년 640,000
1999년 650,000
2000년 652,718
2001년 660,000
2002년 657,482
2003년 650,000
2004년 665,000
2005년 668,000



2006년 665,000
2007년 635,000
2008년 657,518
2009년 687,808
2010년 712,312
2011년 752,300
2012년 785,000
2013년 780,000
2014년 777,126
2015년 776,710
2016년 783,182
2017년 786,512
2018년 788,306
2019년 792,079
2020년 795,642
2021년 798,587
2022년 801,533

중국의 양식 장어 생산량 통계

 

전세계의 장어 생산량(어획+양식) 통계란 제목의 포스팅에서 FAO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의 장어 어획량은 보고된 것이 없고 전량 양식에 의해서 생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는데 2021년 중국은 모두 25만 740톤의 장어를 생산하였으며 2022년에는 4,571톤이 증가한 25만 5,311톤을 생산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21년보다 61.7%인 5,987톤을 더 생산하여 모두 1만 5.678톤의 양식 장어를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장어 양식은 일본으로 수출할 목적으로 유럽장어의 양식이 시작되면서부터 급성장하였으며 2021년 일본에서 수입한 장어의 99%를 중국산 장어가 차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의 유럽장어 양식의 이면에는 실뱀장어의 밀수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깔려있다는 점은 우리가 먹는 장어는 어디서 왔을까?란 글에서 알아본 바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연도 생산량(톤)
1990년 67,672
1991년 80,582
1992년 91,655
1993년 100,000
1994년 110,000
1995년 120,000
1996년 147,316
1997년 155,739
1998년 146,317
1999년 144,740
2000년 140,067
2001년 135,078
2002년 141,721
2003년 139,344
2004년 153,828
2005년 154,703



2006년 189,754
2007년 207,332
2008년 205,325
2009년 211,212
2010년 206,258
2011년 196,832
2012년 193,501
2013년 187,298
2014년 198,210
2015년 211,129
2016년 210,995
2017년 217,263
2018년 233,222
2019년 234,223
2020년 250,740
2021년 255,311

중국의 양식(養殖) 굴(Oyster) 생산량

 

한 권의 책, 그리고 위스키와 생굴이란 제목의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 것처럼 잘 자라지도 않고 생명력도 약하며 갯벌에서 키워야 하는 벨롱 오이스터(Belon Oyster)는 중국에서도 대량으로 수입해가는 바람에 가격이 크게 올랐다.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중국의 1인당 굴 소비량은 2007년 2.7kg에서 2017년 3.52kg 으로 증가한 데 이어서 2018년에는 3.7kg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늘어가는 중국인들의 굴 소비량과 비례하여 중국의 양식(養殖) 굴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데 FAO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은 모두 581만 9,188톤의 양식 굴을 생산하였고 이는 전 세계 양식 굴 생산량의 87.2%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한다.

 

 

연도 생산량(톤)
1985년 310,828
1986년 336,013
1987년 400,468
1988년 451,859
1989년 447,545
1990년 503,183
1991년 534,148
1992년 751,579
1993년 1,029,046
1994년 1,915,338
1995년 2,279,757
1996년 2,284,663
1997년 2,182,411
1998년 2,566,429
1999년 2,660,337
2000년 2,904,508



2001년 3,066,431
2002년 3,177,530
2003년 3,211,346
2004년 3,281,883
2005년 3,346,963
2006년 3,455,461
2007년 3,508,934
2008년 3,354,382
2009년 3,463,334
2010년 3,535,235
2011년 3,580,474
2012년 3,783,999
2013년 4,037,709
2014년 4,159,382
2015년 4,380,578
2016년 4,660,434
2017년 4,879,422
2018년 5,139,760
2019년 5,225,595
2020년 5,424,632
2021년 5,819,188

노르웨이의 연어 및 송어류의 양식 생산량 통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어를 양식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2050년에는 500만 톤의 양식 연어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다.

1959년부터 시작된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이지만 1980년만 해도 송어류를 합한 생산량이 7,980톤 정도에 그쳤으나 그 뒤 급속도로 규모가 커지면서 2021년에는 166만 톤 규모로 발전하였다.

 

 

연도 생산량(톤)
1985년 34,617
1986년 49,217
1987년 55,241
1988년 88,102
1989년 115,017
1990년 149,947
1991년 160,705
1992년 130,870
1993년 164,132
1994년 217,088
1995년 276,499
1996년 320,744
1997년 366,226
1998년 409,426
1999년 474,343
2000년 489,121



2001년 508,185
2002년 546,373
2003년 578,747
2004년 627,581
2005년 645,818
2006년 693,554
2007년 822,082
2008년 823,428
2009년 937,402
2010년 994,695
2011년 1,123,689
2012년 1,307,072
2013년 1,240,156
2014년 1,327,627
2015년 1,376,612
2016년 1,321,805
2017년 1,303,694
2018년 1,350,636
2019년 1,448,050
2020년 1,485,199
2021년 1,660,694

중국의 오징어 어획량 통계

 

FAO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의 오징어 어획량은 총 313만 399톤이었다고 하며 이 중 32.8%에 이르는 102만 6,997톤이 중국의 어획량이었다고 한다.

2004년 중국과 북한은 제1차 북중어업협정을 체결하였고 그 협정으로로 인해 최초 114척의 중국어선에 대한 북한수역에서의 조업을 허가한 북한은 점차 이 규모를 늘려 2011년에는 1,299척으로 10배 가량 그 규모를 늘리더니 2018년에는 그 규모가 2004년의 20배에 가까운 2,161척으로 급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여파는 대한민국의 어업에 직격탄을 퍼붓는 결과를 가져왔고 특히 오징어와 꽃게의 어획량은 급감하게 되었는데 북한수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싹쓸이 조업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중국의 오징어 어획량은 2002년 세계 1위를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1위를 내준 적이 없다.

 

 

연도 어획량(톤)
1985년 53,102
1986년 50,374
1987년 62,242
1988년 75,598
1989년 58,772
1990년 68,791
1991년 69,756
1992년 70,676
1993년 121,636
1994년 193,552
1995년 221,940
1996년 173,371
1997년 225,613
1998년 349,499
1999년 381,582
2000년 441,848



2001년 471,383
2002년 476,740
2003년 687,655
2004년 859,652
2005년 777,409
2006년 775,586
2007년 875,401
2008년 857,277
2009년 645,953
2010년 725,339
2011년 767,965
2012년 902,517
2013년 917,336
2014년 1,217,461
2015년 1,356,388
2016년 775,939
2017년 943,151
2018년 903,176
2019년 826,783
2020년 864,740
2021년 1,026,997

전세계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중국의 수산업

 

지난 1월 19일 KBS는 “돌아온 ‘싹쓸이’ 중국 어선단, 남미까지 진출…“사실상 해상 민병대?”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보도의 주된 내용은 중국의 불법어업이 전세계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이면에는 중국정부의 군사목적도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작년 말 중국어선 300여척이 갈라파고스제도에서 싹쓸이조업을 함으로써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주변국들의 경제에도 많은 문제점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뉴스를 전세계는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300척의 중국어선이 잡는 어획량은 갈라파고스제도 주변 어획량의 99%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중국어선들이 남미에서 싹쓸이조업을 하고 있는지는 아래의 그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황색과 적색으로 표시된 선들은 중국어선의 이동경로를 나타내며 황색선은 2020년, 적색선은 2021년의 것이다.

 

이것을 보면 대개는 중국이 전세계 수산물을 싹쓸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중국의 어획량은 전세계 어획량의 20%를 넘긴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어업자원의 고갈과 생태계의 파괴를 경고하는 보도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만일 그들의 어획량이 20%를 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현재 전세계의 수산자원은 지속가능한 수준의 66%에 불과한 수준인데 이의 관리에 협조하지 않는 중국의 행태가 지속된다면 식탁 위에서 수산물은 점점 자취를 감추게 될지도 모른다.

그나마 중국의 양식을 통한 수산물의 생산량이 전세계의 60%를 넘고 있다는 점이 다소의 위안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국제적인 노력과 더불어 중국의 각성이 없이는 수산자원이 고갈되는 속도는 점점 가속화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끝으로 FAO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세계 230개국의 수산물 어획량과 양식을 통한 생산을 모두 합친 통계는 아래와 같은데 중국은 8천3백93만톤을 생산하여 39.2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였고 우리나라는 370만톤을 생산하여 12를 차지하였는데 점유율은 1.73%였다.

순위

국명

생산량(톤)

점유율

1

중국

83,929,521

39.22%

2

인도네시아

21,834,396

10.20%

3

인도

14,164,000

6.62%

4

베트남

8,036,572

3.76%

5

페루

5,819,039

2.72%

6

러시아

5,372,211

2.51%

7

미국

4,701,771

2.20%

8

방글라데시

4,503,371

2.10%

9

필리핀

4,237,686

1.98%

10

일본

4,211,428

1.97%

11

노르웨이

4,093,986

1.91%

12

대한민국

3,703,318

1.73%

13

칠레

3,688,254

1.72%

14

미얀마

2,998,582

1.40%

15

태국

2,617,847

1.22%

16

이집트

2,010,579

0.94%

17

말레이시아

1,793,021

0.84%

18

멕시코

1,790,586

0.84%

19

에콰도르

1,409,760

0.66%

20

모로코

1,399,151

0.65%

21

브라질

1,339,591

0.63%

22

이란

1,282,381

0.60%

23

스페인

1,080,966

0.51%

24

아이슬란드

1,075,309

0.50%

25

나이지리아

1,044,812

0.49%

26

캄보디아

933,260

0.44%

27

캐나다

910,687

0.43%

28

대만

885,029

0.41%

29

북한

882,300

0.41%

30

영국

847,043

0.40%

31

아르헨티나

839,674

0.39%

32

오만

794,726

0.37%

33

튀르키예

785,822

0.37%

34

덴마크

775,519

0.36%

35

페로 제도

735,345

0.34%

36

우간다

690,158

0.32%

37

모리타니아

678,425

0.32%

38

프랑스

657,222

0.31%

39

파키스탄

655,245

0.31%

40

남아프리카

612,456

0.29%

41

탄자니아

488,500

0.23%

42

뉴질랜드

483,089

0.23%

43

세네갈

452,848

0.21%

44

스리랑카

429,162

0.20%

45

가나

420,371

0.20%

46

모잠비크

403,116

0.19%

47

앙골라

379,407

0.18%

48

네덜란드

345,027

0.16%

49

나미비아

329,936

0.15%

50

베네수엘라

312,033

0.15%




51

기니

310,705

0.15%

52

호주

285,925

0.13%

53

카메룬

285,186

0.13%

54

이탈리아

264,550

0.12%

55

그린란드

259,209

0.12%

56

콜롬비아

256,666

0.12%

57

폴란드

254,090

0.12%

58

아일랜드

246,253

0.12%

59

독일

244,353

0.11%

60

조지아 

233,177

0.11%

61

파푸아 뉴기니

223,899

0.10%

62

콩고 민주 공화국

221,340

0.10%

63

키리바스

212,753

0.10%

64

그리스

203,213

0.09%

65

시에라 레온

200,715

0.09%

66

라오스

200,021

0.09%

67

미크로네시아 연방

193,748

0.09%

68

스웨덴

191,733

0.09%

69

파나마

191,584

0.09%

70

벨리즈

187,464

0.09%

71

말라위

180,508

0.08%

72

포르투갈

174,500

0.08%

73

사우디 아라비아

161,849

0.08%

74

핀란드

156,181

0.07%

75

잠비아

152,506

0.07%

76

몰디브

148,565

0.07%

77

우즈베키스탄

144,103

0.07%

78

케냐

143,810

0.07%

79

세이셸

132,416

0.06%

80

예멘

131,307

0.06%

81

탄자니아 잔지바르

127,788

0.06%

82

튀니지

126,739

0.06%

83

말리

125,376

0.06%

84

마다가스카르

124,710

0.06%

85

홍콩

123,263

0.06%

86

코트디부아르

108,031

0.05%

87

차드

107,105

0.05%

88

라트비아

104,201

0.05%

89

네팔

97,822

0.05%

90

리투아니아

95,561

0.04%

91

크로아티아

93,343

0.04%

92

나우루

92,389

0.04%

93

마샬 제도

88,212

0.04%

94

우크라이나

87,213

0.04%

95

온두라스

86,970

0.04%

96

알제리

86,901

0.04%

97

니카라과

79,113

0.04%

98

베낭

76,952

0.04%

99

에스토니아

75,233

0.04%

100

콩고 공화국

71,537

0.03%




101

아랍 에미리트 연방

69,529

0.03%

102

포클랜드 제도

65,978

0.03%

103

우루과이

62,983

0.03%

104

기니 비사우

62,392

0.03%

105

엘살바도르

61,489

0.03%

106

에티오피아

60,536

0.03%

107

이라크

57,474

0.03%

108

카자흐스탄

52,610

0.02%

109

바누아투

51,563

0.02%

110

감비아

51,023

0.02%

111

수단

47,510

0.02%

112

니제르

46,649

0.02%

113

솔로몬 제도

46,521

0.02%

114

쿠바

46,386

0.02%

115

과테말라

44,927

0.02%

116

피지

43,045

0.02%

117

가이아나

40,125

0.02%

118

르완다

37,038

0.02%

119

짐바브웨

34,163

0.02%

120

코스타리카

33,664

0.02%

121

라이베리아

31,884

0.01%

122

리비아

31,637

0.01%

123

파라과이

31,075

0.01%

124

남수단

30,030

0.01%

125

소말리아

30,000

0.01%

126

수리남

29,809

0.01%

127

부르키나 파소

29,755

0.01%

128

모리셔스

29,287

0.01%

129

중앙 아프리카

29,219

0.01%

130

가봉

29,060

0.01%

131

체코

24,130

0.01%

132

헝가리

23,780

0.01%

133

큐라소

23,050

0.01%

134

몰타

21,933

0.01%

135

불가리아

21,348

0.01%

136

부룬디

21,039

0.01%

137

코모로

20,755

0.01%

138

루마니아

20,173

0.01%

139

벨기에

20,163

0.01%

140

카보베르데

19,314

0.01%

141

아르메니아

18,892

0.01%

142

토고

18,764

0.01%

143

아이티

17,910

0.01%

144

알바니아

16,911

0.01%

145

이스라엘

16,716

0.01%

146

브루나이

16,591

0.01%

147

카타르

15,109

0.01%

148

투르크메니스탄

14,755

0.01%

149

바레인

14,420

0.01%

15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14,107

0.01%




151

자메이카

13,792

0.01%

152

트리니다드 토바고

12,917

0.01%

153

몰도바

12,650

0.01%

154

도미니카 공화국

12,560

0.01%

155

투발루

11,297

0.01%

156

볼리비아

11,220

0.01%

157

벨라루스

10,205

0.00%

158

아프가니스탄

10,050

0.00%

159

사모아

9,966

0.00%

160

동티모르

9,135

0.00%

161

키프로스

8,608

0.00%

162

세르비아

7,942

0.00%

163

바하마

7,439

0.00%

164

싱가포르

6,247

0.00%

165

시리아

6,145

0.00%

166

적도 기니

6,057

0.00%

167

상투메 프린시페

5,617

0.00%

168

에리트리아

5,565

0.00%

169

오스트리아

4,877

0.00%

170

뉴칼레도니아

4,804

0.00%

17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081

0.00%

172

슬로바키아

4,032

0.00%

173

팔레스타인

3,990

0.00%

174

레바논

3,728

0.00%

175

쿠웨이트

3,545

0.00%

176

스위스

3,534

0.00%

177

안티구아 바부다

3,185

0.00%

178

채널 제도

3,181

0.00%

179

맨섬

2,743

0.00%

180

타지키스탄

2,724

0.00%

181

생피에르 섬 미크론 섬

2,693

0.00%

182

레유니온

2,670

0.00%

183

쿡 제도

2,663

0.00%

184

레소토

2,657

0.00%

185

요르단

2,639

0.00%

186

아제르바이잔

2,622

0.00%

187

키르기스스탄

2,570

0.00%

188

과들루프

2,460

0.00%

189

지부티

2,323

0.00%

190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2,137

0.00%

191

북마케도니아

2,107

0.00%

192

슬로베니아

1,985

0.00%

193

그레나다

1,835

0.00%

194

불령 기아나

1,759

0.00%

195

몬테네그로

1,701

0.00%

196

푸에르토리코

1,598

0.00%

197

마르티니크

1,593

0.00%

198

바베이도스

1,542

0.00%

199

세인트루시아

1,516

0.00%

200

마카오

1,500

0.00%




201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1,297

0.00%

202

마요트

1,257

0.00%

203

통가

1,201

0.00%

204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1,123

0.00%

205

미국령 사모아

891

0.00%

206

도미니카

854

0.00%

207

앵귈라

835

0.00%

208

팔라우

798

0.00%

209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이비스

649

0.00%

210

세인트 헬레나

509

0.00%

211

불령 남방지역

420

0.00%

212

버뮤다

358

0.00%

213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338

0.00%

214

월리스 푸투나 제도

264

0.00%

215

난령 세인트 마틴 섬

253

0.00%

216

부탄

196

0.00%

217

보츠와나

179

0.00%

218

162

0.00%

219

에스와티니

160

0.00%

220

아루바

157

0.00%

221

북마리아나 제도

138

0.00%

222

케이맨 제도

125

0.00%

223

생 바르텔미 섬

100

0.00%

224

불령 세인트 마틴 섬

90

0.00%

225

토케라우

70

0.00%

226

니우에

34

0.00%

227

몽골

25

0.00%

227

몬트세라토

25

0.00%

229

피토케안 제도

3

0.00%

230

지브롤터

1

0.00%

230

모나코

1

0.00%

합계

214,000,749

100.00%

꽁치 어획량을 규제하자는 일본의 속내

 

 

지난 7월 16일 일본의 도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미국, 캐나다, 바누아투의 8개국이 회원국인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North Pacific Fisheries Commission)의 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의 가장 핵심 안건은 북태평양에 서식하는 꽁치의 남획으로 인한 자원감소가 심각한 수준이어서 자율적으로 어획량을 제한하자는 것이고 이 주장은 일본이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일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보도다.

물론 중국의 꽁치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를 견제하려는 일본의 속셈도 있으나 일본의 1차적인 타깃은 대만이라고 봐야 정확하다.

또한 꽁치의 멸종을 우려하여 이런 제한을 가하자는 일본의 주장은 2015년 북태평양수산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이어져오고 있으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자국의 어민들을 보호하고 일본의 어획량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의도가 자리 잡고 있다.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일본의 노력은 당연하다 할 수도 있겠으나 아베총리가 오사카 G20에서 자유무역을 주장하였음에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한 것을 보면서 “자유로운 개방경제는 세계평화와 번영의 토대”라는 일본의 외침은 얼마나 가식적인가를 다시금 알게 되었는데, 꽁치의 어획량을 제한하자는 그들의 주장 또한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유와는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북태평양수산위원회(이하 NPFC)는 2015년 9월에 제1차 총회가 열렸고, 2017년에 꽁치의 자원평가를 실시키로 합의를 했었다. 그 결과 2017년 4월에 산하의 과학소위원회에서는 꽁치의 최대지속생산량(MSY: Maximum Sustainable Yield)은 적정수준에 있지만 자원평가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조업어선의 증가는 금지하고 어획량의 규제는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었다.

그러나 일본은 이후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추정분포량이 NPFC의 결과보다 적다는 것을 근거로 자원평가의 재실시 및 어획량의 규제를 주장하고 나섰고 이번 총회에서도 이 문제를 제기하여 관철시키려고 하고 있다.

NPFC 회원국 가운데 꽁치를 어획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가 대표적인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주로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의 조업이 대부분으로 1960년대~1970년대 초반까지는 연평균 2.5만 톤 전후의 어획량을 보이다가 1980년대 후반에는 1,050~3,236톤의 규모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1990년 이후에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었으나 최근에 와서 다시 감소세를 보이고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일본은 우리나라는 꽁치의 어획량 제한에 대하여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고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조업이 이루어지는 러시아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단지 일본이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2012년부터 북태평양의 공해상에서 꽁치조업을 하기 시작한 중국과 일본의 어획량을 넘어서는 대만이다.

특히 대만의 경우에는 2001년까지는 4만 톤 이하의 규모를 보였으나 2005년에 11만 톤을 넘어선 다음 2013년에는 일본의 어획량(14만9천 톤)을 넘어서는 18만 톤을 기록하였고 이루 일본의 어획량을 웃도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북태평양 공해상의 어획량(단위: 만톤)

 

일본의 꽁치잡이 어선은 10톤 미만 또는 크다고 해도 200톤 정도인데 비해서 대만은 900~1,200톤으로, 조업한 꽁치를 선상에서 냉동한 다음 대형 꽁치는 대한민국과 중국으로 수출하고 소형의 꽁치는 태국과 필리핀의 통조림 가공용으로 수출하고 있다.

일본의 대형 꽁치잡이 어선

 

일본은 1990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어떤 나라와도 경쟁하지 않고 북태평양의 꽁치를 독점하면서 2001년에도 70%이상의 어획량을 보였지만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만과 중국의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2002~2009년은 49~66%, 2010년에는 50%를 밑도는 어획량을 보이다가 2016년에는 32%로 크게 감소함으로써 위기를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일본은 NPFC의 자원평가를 요구하였던 것이고 그 결과로 나온 수치를 지표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일본, 대만, 중국 세 나라의 검토를 다시 실시하여 거의 일치된 결과를 도출하였지만 어획량의 규제란 희망사항을 이끌어내지는 못하였던 것이다.

 

그러면 왜 일본은 이처럼 북태평양에서의 꽁치조업을 제한하고자 기를 쓰고 있는 것일까?

일본의 꽁치잡이어장은 크게 3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있는데 일본 주변 및 공해 앞까지를 제1구(동경 143도 ~동경 162도), 동경 162도~서경 177도까지를 제2구, 서경 177도~서경 165도까지를 제3구로 부르고 있다.

그런데 대만과 중국이 공해상에서 조업을 하기 전까지는 제1구에서 10톤 미만의 소형어선들이 대형 꽁치들을 많이 잡을 수 있었지만 공해상에서 다른 나라들의 조업이 이루어지면서부터는 꽁치의 회유경로 상에서 일본의 근해로 이동하는 꽁치를 잡는 바람에 어획량이 감소하고 대형 꽁치들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이었다.

꽁치 자원의 분포를 구역별로 보면 2010년 이후에 제1구의 꽁치 숫자 감소가 가장 눈에 띠고 2017년에는 제2구에서의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대만의 어선들이 대형인 것에 비해 지자체의 허가로 운영되는 일본의 어선은 10톤 미만이고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만 꽁치를 잡을 수 있는 10톤 이상의 어선들도 대부분이 200톤 미만의 것들이어서 배타적 경제수역 밖에서의 조업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당장 어민들의 생계와 관계가 있는 꽁치잡이에 투입할 수 있는 대형선박을 마련하기에는 여러 가지 애로가 있기 때문에 일본은 꽁치의 자원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제발 꽁치 좀 그만 잡으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정해 어족자원을 관리하는 제도인 TAC제도로 정한 꽁치 어획량보다도 적은 어획고를 올리고 있는 것은 국제적인 차원에서 자원의 보존에 대한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못 잡고 있다는 것이 팩트로 일본정부의 지원으로 어선의 대형화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어떡하든지 다른 나라, 특히 대만과 중국의 조업을 규제해야만 한다는 절박함이 숨어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이번의 수출규제를 통해 드러난 일본의 추악한 모습은 꽁치 어획량을 둘러싸고도 여지없이 그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어족자원의 보호는 당연히 실천해야만 할 일이지만 대만과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그들의 조사에서도 드러난 북태평양의 꽁치의 자원량에는 미치지 않는 전체어획량을 올리고 있는 것을 자원보호라는 거짓 명분을 이유로 규제하자는 주장은, 어느 나라들로부터 동의를 얻을 수 없는 것임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일본은 얼마나 많은 가리비를 수출하고 있을까?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방류하자 중국은 이에 대응하여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자 일본은 특히 가리비의 대중국 수출물량을 EU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등지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이 2022년에 수출한 가리비는 냉동과 살아있는 것을 합하여 2021년보다 42.4%나 증가한 910억 엔을 수출하였으며 가장 많은 양을 수입한 나라는 중국이지만 중국이 수입하는 것은 대부분이 냉동가리비이다.

 

2022년 일본의 가리비 수출실적

국 명

중량(톤)

금액

중국

10만2,799

4,296억 원

대만

3,005

1,026억 원

미국

1,948

719억 원

대한민국

1만2,722

693억 원

홍콩

2,865

441억 원

※ 위의 통계는 일본 재무성의 무역통계를 인용한 것이며 적용한 환율은 오늘자인 2023년 1월 2일자 매매기준율이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일본의 가리비 수출에 있어서 중국의 영향력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중국이 일본으로부터 냉동가리비를 수입하여 껍질을 벗기고 가공하여 북미로 수출하는 가공무역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중국으로의 수출이 불가능해지자 일본은 미국의 LA와 뉴욕에 이어 2022년 12월 5일에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점을 마련하고 직접 수출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와는 달리 냉동이 아닌 생가리비의 2022년도 일본의 수출실적을 보면 우리나라가 물량으로는 73.7%인 1만 2,056톤을 금액으로는 69.6%인 609억 원 어치를 차지하여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22년 일본의 생가리비 수출실적

국 명

중량(톤)

금액

대한민국

1만2,056

609억 원

홍콩

1,836

119억 원

중국

2,393

115억 원

대만

56

27억 원

 

이처럼 많은 양의 일본산 생가리비를 수입하고 있는 것은 오래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본산 가리비를 먹고 있을까?란 포스팅을 통해서 알아본 바가 있는데 이제는 냉동가리비의 수출을 늘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나는 중국산 냉동가리비의 수입물량이 감소하는 대신 일본산 냉동가리비의 수입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3월쯤이면 통계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울하지만~

중국의 다시마 생산량 통계

 

2021년 중국의 다시마 생산량은 1,177만 8,475톤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90%를 차지하였으나 자연에서 채집한 것은 없고 모두가 양식으로 생산한 것이다.

 

 

연도 생산량(톤)
1985년 1,715,952
1986년 1,375,234
1987년 1,209,364
1988년 1,462,965
1989년 1,844,892
1990년 1,651,509
1991년 2,411,022
1992년 3,340,312
1993년 4,068,351
1994년 4,285,171
1995년 4,356,455
1996년 5,028,399
1997년 4,983,385
1998년 4,856,147
1999년 5,384,537
2000년 4,952,921



2001년 4,736,848
2002년 4,985,830
2003년 4,845,486
2004년 4,738,437
2005년 5,101,949
2006년 5,151,066
2007년 5,242,184
2008년 5,392,797
2009년 5,532,431
2010년 5,796,728
2011년 5,852,175
2012년 6,341,851
2013년 6,584,827
2014년 8,793,275
2015년 9,332,389
2016년 9,687,668
2017년 10,049,720
2018년 10,292,350
2019년 10,978,362
2020년 11,164,633
2021년 11,778,475

일본 시마노의 매출액(자전거 부품 및 낚시용품 구분) 변화

 

자전거 부품과 낚시용품 부문에 있어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 시마노의 매출액을 자전거 부품과 낚시용품을 구분하여 알아보고 개별기업의 재무제표가 아닌 연결재무제표도 이어서 알아본다.

특히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낚시용품 분야에서 시마노는 일본 다이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조만간 나는 그 순위가 뒤바뀔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계산상의 편의를 위하여 100엔대 900원으로 환율을 계산하였다.

 

 

 

 

 

단위: 억 원

연도 낚시용품 자전거 부품 기타 합계 연결재무제표 매출액
2008년 3,600 14,760 90 18,450 21,163
2009년 3,870 14,490 90 18,450 16,802
2010년 3,960 15,750 90 19,800 19,224
2011년 4,050 16,605 45 20,700 19,959
2012년 4,320 18,594 36 22,950 22,126
2013년 4,950 20,214 36 25,200 24,393
2014년 5,634 26,280 36 31,950 29,985
2015년 5,994 25,470 36 31,500 34,078
2016년 5,895 23,760 45 29,700 29,070
2017년 6,030 25,425 45 31,500 30,222
2018년 6,435 26,370 45 32,850 31,323
2019년 6,750 26,685 45 33,480 32,691
2020년 7,650 33,300 45 40,995 34,024
2021년 9,405 42,750 45 52,200 49,186
2022년 9,315 35,640 45 45,000 56,602
2023년 8,505 29,250 45 37,800 4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