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대기오염에 대처하는 멕시코의 “Via Verde” 프로젝트

낚시를 즐겨하다 보니 날씨는 물론이지만 특히 바람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데 최근에 와서는 여기에 더하여 미세먼지나 대기오염지수를 살피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세계 모든 곳의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r Quality Index”는 한국어도 지원하며 스마트폰 애플로도 나와 있어 사용하기에 편해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데 오늘 서울의 대기오염지수는 나쁨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Air Quality […]

2022년 세계 낚시용품 매출액 1위는 계속해서 일본의 다이와가 차지!

드디어 일본 다이와의 결산서가 공개되었는데 예상했던 바와 같이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1.5%가 상승한 1조3,328억8,311만5,400원(5월 12일자 매매기준율)을 기록하였다. ​ 전 세계 낚시용품 회사의 매출액 순위를 포스팅하면서 이미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시마노는 낚시용품 부문의 매출액을 별도로 구분하고 있지만 다이와는 전체매출액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지 않고 있다. ​ 또한 시마노는 12월 결산법인이고, 다이와는 3월 결산법인이라는 차이가 있으므로 […]

무늬오징어의 신경절단(시메) 방법에 따른 신선도의 차이

“무늬오징어의 신경절단(시메) 방법”이란 제목의 포스팅에서 무늬오징어를 잡았을 때 하는 가장 일반적인 신경절단(시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회로 먹을 경우에는 신경절단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선도와 무늬오징어의 색깔에 차이가 있으므로 신경절단을 하는 방법에 따라 나타나는 시간별 차이에 대하여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그래서 오늘은 가장 많이 하는 신경절단 방법 이외에 칼과 망치를 이용한 […]

무늬오징어의 신경절단(시메) 방법

직접 잡지 않고서는 좀체 맛을 볼 수 없는 무늬오징어는 잡는 손맛도 좋지만 입맛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지요^^ 이런 무늬오징어를 잡아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지들과 나누어 먹을 생각으로 우리는 시메라고 하는 것을 합니다. 이 시메란 말은 아시다시피 일본어인데 시메는 시메루(絞める)의 명사형으로 사전적인 의미는 목을 압박하여 숨을 못 쉬게 하다. 또는 닭 따위의 목을 비틀어 죽이다.로 […]

물고기의 사후경직을 늦추는 신경절단(시메)

글을 쓰기에 앞서 신경시메란 표현은 일본어이기 때문에 신경절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마땅하지만 시중에서 흔히들 이런 신경시메와 피빼기를 혼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신경시메란 표현을 사용하였으며 추후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릴 때에는 반드시 신경절단이란 표현을 사용하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집으로 가지고 갈 때에는 피를 빼주는 것이 보통인데 이것은 사후경직을 늦추어 살점이 물러지지 않고 오래도록 […]

스피닝릴의 공회전식 핸들이란 어떤 것일까?

며칠 전 드디어 금년의 프로젝트를 끝냈다. 비록 내년의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것이기에 밀린 글도 쓰고 낚시도 다니면서 끝나가는 시즌을 맘껏 즐겨보자. 오늘 올린 글을 비롯하여 한동안 업로드한 글들은 이전에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에서 발행했던 글들을 재업한 것이었기에 글을 작성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하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웃님들의 댓글에 […]

다이와의 FC LT 모델의 바디사이즈

다이와의 FC(피네스 커스텀 : Finesse Custom) 모델의 바디 사이즈에 대하여 문의하신 분이 계셔서 짧게 포스팅을 해본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다이와의 FC LT모델의 번수는 1000번, 2000번, 2500번의 세 가지가 있는데 스풀의 크기만 다를 뿐 바디는 공통적으로 1000번의 바디를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스풀의 크기는 서로 달라서 스풀의 지름이 1000번은 40mm, 2000번은 42mm, 2500번은 45mm로써 이 크기의 차이 때문에 […]

조어대전 번역본 유감(遺憾)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The Complete Angler’는 국내에서 조어대전(釣魚大全)이란 제목으로 2014년에 작고하신 안동림 교수님과 이재룡씨가 번역한 2권의 책이 출판되었었습니다. 두 분의 번역본을 감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아쉬운 부분은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 것이 사실이고 특히 이재룡씨의 번역본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이 발견될 뿐만 아니라 과연 어떤 판본을 번역한 것인지 의구심마저 들게 만듭니다. 안동림 교수님의 번역본은 일본어판을 다시 […]

아이작 월턴과 조어대전-줄리아나 버너스 수녀

블로그를 통해서 몇 차례 언급한 적이 있는 ‘성 알반스의 책(The Boke of St. Albans)’을 펴낸 줄리아나 버너스(Juliana Berners)라는 수녀에 대해서는 아이작 월튼에 관한 연재를 함에 있어서 조금 더 자세한 소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유럽에서 낚시와 관련한 가장 오래된 책이 바로 줄리아나 버너스(Juliana Berners)가 쓴 ‘성 알반스의 책(The Boke of St. Albans)’ 재판(再版)에 수록된 ‘Treasyse of Fysshynge […]

아이작 월턴과 조어대전-낚시를 글로 배우기는 어렵다.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유럽에서 ‘The Complete Angler’가 출판된 것은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에서는 1940년대에 와서야 출판되었고 프랑스에서는 1964년이 되어서야 출판되어 비교적 늦은 편이었다고 할 수 있다. ​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에 작고하신 우당(愚堂) 안동림 교수가 번역한 것이 1980년에 출판되었었다. ​ 아이작 월튼이 쓴,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중에는 책을 통해 낚시를 배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유명한 펜싱선수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