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2023년 낚시용품의 국가별 무역수지 현황

2023년도 낚시용품의 무역수지는 2022년에 비해 적자폭이 285억 여 원이 감소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928억 원이라는 대규모 적자를 시현하였다. 낚싯대는 중국, 일본, 베트남 3개국의 적자규모가 가장 컸고 낚시용 릴은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순으로 컸으며 기타용품의 적자는 중국, 일본, 베트남 순이었다. 2023년 낚시용품 전체의 무역수지는 928억 원의 적자를 보였으며 중국이 전체 적자규모를 초과하는 105%인 972억 원, 일본이 41.2%인 […]

지렁이꽂이는 지렁이 입의 아래쪽에서부터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원투낚시에서는 캐스팅하는 힘으로 인해 낚싯바늘에 끼운 지렁이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생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할 때는 많은 분들이 지렁이꽂이를 사용하여 통으로 끼우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지렁이꽂이를 사용할 때는 주의할 점이 한 가지 있는데, 오늘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렁이꽂이를 사용하는 경우, 대부분의 낚시인들은 민물지렁이건, 갯지렁이건 모두 머리에서부터 지렁이꽂이를 찔러넣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물때표의 해수면 높이는 어디가 기준일까?

바다낚시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보는 것이 바로 물때표란 것입니다. 달의 인력에 의해서 생기는 해수면의 높고 낮음의 변화를 보는 법은 널리 알려져 있으니 여기서는 그 중에서 초심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만 알아보겠습니다. 물때를 보는 어플도 새로운 것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가장 많이들 보는 것이 바로 “바다타임”에서 제공하는 것과 국립해양조사원의 “스마트 조석예보”라고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10월 31일)의 방아머리 […]

바다낚시 물때의 원리 이해하기

바다낚시의 초보자들이 처음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중의 하나로는 물때표를 들 수가 있는데 오늘은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면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물때표는 밀물과 썰물을 통해 나타나는 조수간만의 차이를 나타내는 표로써 천체의 인력에 의하여 15일을 간격으로 반복하는 현상을 세부적으로 기록한 것이며 7물때와 8물때표가 있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에 알아보기로 하고 오늘은 서해안에서 사용하는 7물때표를 기준으로 […]

꽃게도 탈피를 합니다.(연갑게)

7월과 8월이 금어기간인 꽃게는 6월의 암꽃게가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해마다 음력 사월초파일(석가탄신일) 무렵이 되면 꽃게가 많이 잡히는 산지에는 제철을 맞은 꽃게를 맛보기 위해 많은 식객들과 관광객들이 몰리곤 합니다. ​ 꽃게는 낚시로도 잡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마릿수의 조황을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강력한 집게발을 가진 꽃게도 여러 번 껍질을 벗는 탈피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는데 이렇게 탈피를 […]

숭어가 뛰는 이유는 무엇일까?

멀리서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의 모습을 보면 “오늘은 큰 놈을 잡을 수 있겠는 걸?” 하고 생각하는 낚시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숭어가 뛰는 이유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물고기들이 뛰어오르는 이유는 아래의 4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 1. 물 밖의 먹이를 […]

수면에서 숨을 쉬는 물고기는 잘 잡힐까?

낚시를 처음 하는 지인들과 함께, 특히 민물낚시를 할 때면 물고기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예외 없이 물고기가 호흡을 하고 있는 곳으로 낚싯대를 던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물고기들이 숨을 쉬고 있는 근처에 미끼를 단 바늘을 던지면 쉽게 잡힐까요?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의문에 관한 연구결과는 지금으로부터 87년 전에 처음으로 […]

줄리아나 버너스가 쓴 성 알반스의 책

줄리아나 버너스(Juliana Berners) 수녀와 그녀가 쓴 ‘성 알반스의 책(The Boke of St. Albans)’ 중에서 낚시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낚시에 관한 논문(The treatyse of fysshynge wyth an angle)’은 워낙 정보가 적다 보니 낚시의 역사를 탐험하길 즐기는 낚시인으로서 단 한 분이라도 정확한 사실을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작 월튼에 관한 연재를 하는 도중에 틈을 내어 줄리아나 수녀가 쓴 […]

생선을 달라붙지 않도록 굽는 방법

집에서 생선구이를 할 때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점은 프라이팬이나 그릴에 생선이 달라붙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생선의 겉면에 식초를 바르면 달라붙지 않는다는 정보는 익히 알고 있지만 실제 해보면 크게 효과를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생선을 달라붙지 않도록 구울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맛있는 생선구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간고등어와 같이 소금간을 하지 않은 […]

물고기도 통증을 느낄까?

물고기들도 통증을 느낀다는 영국의 텔레그래프지의 2009년 보도(Goldfish can feel pain, say scientists)는 금붕어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모르핀을 투여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모르핀을 투여하지 않고서 금붕어가 들어있는 수조의 물을 38℃까지 올려서 행동을 관찰한 실험을 소개한 것이었고, 또 다른 실험은 2003년 영국의 로슬린연구소에서 한 것으로서 벌침에 입술을 쏘인 무지개송어들이 수조바닥에 입술을 문지르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서 물고기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