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가격에 따른 시마노 릴의 등급(2021년 기준)

일본 시마노의 스피닝 릴을 판매가격에 따라 내림차순으로 정리한 것이며, 가격은 아마존 재팬의 평균가격을 5월 18일자 매매기준율을 적용하였으므로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천 원 미만은 버림) 순위 모 델 가격 1 스텔라SW 983,000원 2 BB-X 테크늄 830,000원 3 스텔라 680,000원 4 엑스센스 LB 620,000원 5 트윈파워 SW 590,000원 6 BB-X 레마레 540,000원 […]

어떤 가격대의 원투낚싯대를 선택할까?

최근 보잘것없는 내용이지만 몇 번의 글을 올리고 나서 어떤 낚싯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A와 B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은지를 문의하는 연락을 가끔씩 받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문제의 핵심은 결국 가격적인 측면으로 집중하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러나 저도 낚시를 처음 할 때에는 “괜히 비싼 것을 구입할 이유가 있나? 저렴해도 좋은 제품이 많을텐데…” 라거나 자신이 선택한 결정에 […]

캐스팅스포츠의 역사와 미국과 유럽의 관계

1955년에 설립되어, 1958년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캐스팅경기의 통괄 조직으로 공인된 ‘국제캐스팅스포츠연맹(ICSF: International Casting Sport Federation)’에 대한 정보는 국내에 많지 않아 인터넷에 있는 정보도 틀린 것들이 있고, 세계적인 스포츠로서의 캐스팅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번에는 캐스팅스포츠의 역사와 미국과 유럽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 역사적으로 캐스팅이 대회라는 형식을 빌려 치러진 것은 1860년 미국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

후각이 뛰어난 물고기를 잡을 때 금해야 할 것들

물고기의 후각은 아주 뛰어나서 시각보다는 후각에 의존하여 먹이활동을 많이 합니다. 물고기는 물에 녹는 수용성 물질의 냄새를 느끼는데 이렇게 뛰어난 후각을 이용하여 물고기는 먹이를 잡아먹거나, 번식활동을 하거나, 연어와 같이 먼 거리를 회유하여 태어난 곳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후각을 지닌 물고기가 특히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실험한 데이터에 의하면 생선 아미노산 냄새에 매우 민감하다는 […]

굴(석화)도 심장(心臟)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철을 맞은 굴에 대한 이야기의 세 번째 순서로 오늘은 굴도 심장(心臟)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자. 석화를 구입해서 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여기서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맛있게 먹기 위해서 주의할 점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본다. 살아있는 석화의 껍질을 까고 난 뒤에는 수돗물로 씻지 않는 것이 좋다. 수돗물로 씻은 다음 가열하게 되면 쪼그라들어버리기 […]

일본에서는 지역마다 오징어의 이름이 다르다.

고향이 부산인 나는 어린 시절 오징어란 이름보다는 수루미란 사투리를 더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 일본어에서 유래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름이지만 수루미란 단어는 국어사전에 “오징어의 사투리로 말린 오징어를 일컫는다.”라고 나와 있다. 많지는 않지만 국내 낚시인들 중에는 대물 무늬오징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 일본으로 원정을 떠나기도 하는데 에깅낚시를 하기 위해 한국 낚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오키나와에서는 […]

흰살생선과 붉은살생선을 구분하는 기준

물고기들은 살의 색깔에 따라 붉은살생선과 흰살생선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운동량이 많은 어종이 붉은살생선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흰살생선으로서, 구분하는 기준은 운동량이라고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정확한 것은 아니고 절반만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은 흰살생선과 붉은살생선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생선을 색깔로 구분할 때 듣는 말로는 흰살생선과 붉은살생선 및 등푸른생선이 있는데 […]

일본에서는 오징어의 상태에 따라 세는 단위가 다르다.

일본어에서 동물이나 각종 물건을 셀 때 사용하는 표현들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동물의 마릿수를 셀 때는 필(匹: 히키(ひき))을 쓰고, 술잔을 셀 때는 배(杯: 하이(はい))를 쓰며 종이와 같이 얇고 평평한 물건을 셀 때는 매(枚: 마이(まい))를 씁니다. 그리고 연필 1자루나 나무 1그루 등을 셀 때는 본(本: 혼(ほん))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는데 오징어를 셀 […]

꽂기식 로드(낚싯대)가 안 빠질 때의 대처법

원투낚시에 어느 정도 숙달이 되고 나면 비거리에도 욕심이 생기고 당연히 로드의 선택도 그동안 사용하던 진출식에서 꽂기식으로 관심이 가게 된다. 그러나 이런 꽂기식의 경우에는 사용함에 따라 어느 순간에 로드가 빠지지 않는 곤란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원인과 그 대처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물론 이런 원인과 대처법은 원투낚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장르의 낚시에도 해당된다. 먼저 꽂기식 […]

일출과 일몰 전후 30분은 정말 조과가 좋을까?

‘일출과 일몰직전에는 물고기들의 입질이 정말 활발할까?’란 포스팅을 통해서 물고기들의 먹잇감이 되는 플랑크톤과 베이트 피시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노리는 대상어종들의 활동력도 함께 높아지는 시간대는 놓치지 말고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일출과 일몰 전후로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을 피딩 타임이라고 하는 걸까요? 해뜨기 1시간 전부터 해가 뜨고 1시간이 지난 시간까지를 말할까요? 오늘은 바로 이 점을 알아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