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일본의 멀미약 아네론, 알고 복용하자!

선상낚시를 위한 준비물로는 멀미약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 많은 낚시인들이 아네론이라는 일본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에는 이 약을 구한다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일본으로 출장을 자주 오갈 때는 별 생각없이 이 약을 사오곤 했었지만 아베의 금수조처으로 인해 시작된 일본불매운동 이후로는 장거리 여행을 할 때면 언제나 멀미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서 또는 배낚시를 즐기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

신안군 만재도 갯바위 낙시포인트(14개소)

만재도 부근의 주요 어종은 돌돔, 참돔, 감성돔, 우럭, 광어, 농어, 볼락, 문어 등이다. 릴찌낚시, 민장대낚시, 원투낚시는 깐새우, 게, 게고둥, 미꾸라지, 민물새우, 성게, 쏙, 오징어, 전갱이, 참갯지렁이, 청갯지렁이, 크릴, 홍갯지렁이 등을 사용하고, 릴찌낚시, 민장대낚시, 부력찌낚시(고부력찌 반유동, 저부력찌 전유동), 원투낚시, 잠수찌낚시는 깐새우, 게, 미꾸라지, 민물새우, 쏙, 오징어, 전갱이, 참갯지렁이, 청갯지렁이, 크릴, 홍갯지렁이 등을 사용한다. 주요 포인트는 만재도와 […]

초보자들에게 M(미디엄) 경도의 루어로드는 너무 딱딱하지 않을까?

오래전 “내게 맞는 루어 낚싯대(로드)는 어떤 것일까?”란 글에서 고급 로드의 선택만으로는 절대 훌륭한 조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그 때 말한 고급이란 표현은 고가라는 의미로 봐도 무방한데 오늘은 초보 루어인들이 선택하는 로드의 딱딱함, 즉 경도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루어낚시를 하다 보면 톡톡~ 하는 입질을 분명히 느꼈지만 챔질을 하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초보 루어인일수록 […]

초보자에게 적합한 루어로드의 길이

주변에서 루어낚시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보면 구입하는 로드들이 대부분 8피트라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과연 8피트의 로드는 초보 루어인들에게 적합한 길이일까? 이 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오래전 “농어루어 로드의 길이와 경도(파워)”란 글을 통해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농어루어 로드의 길이는 80~110(8피트~11피트)이며 이 중에서도 특히 96, 90, 86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사이즈라고 했는데 루어낚시에 […]

농어루어 로드의 길이와 경도(파워)

일반적으로 농어낚시에 사용할 루어 로드를 선택할 때에 가장 먼저 결정하는 것은 로드의 길이입니다. 어떤 장소에서 낚시를 할 것인가를 먼저 상정하고 그에 맞는 로드를 선택해야 하지만 그것이 초보자들에게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먼저 간단하게 로드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로드의 길이와 경도(파워)를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닉스 인쇼어 862ml”을 예로 들어 […]

수온이 내려가면 물고기들의 활동은 어떻게 변할까?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기 시작한 날씨는 머잖아 낚시 시즌의 종료를 알리는 추운 겨울이 다가올 것을 느끼게 한다. 추위와 싸우면서 낚시를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겨울철에 낚시를 많이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물고기들의 활성도 또한 내려가서 조과가 좋지 않다는 것도 겨울철에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지 않는 이유이다. 겨울에는 물고기들의 활성도가 떨어진다든지 저수온에서는 먹이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든지 하는 등의 […]

꽁치를 손질하는 법과 뼈를 발라내기 쉽게 굽는 방법

요즘은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생선을 손질하여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가정에서 직접 손질하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오늘은 꽁치에 관한 네 번째 순서로 꽁치를 간단하게 손질하는 방법과 어떻게 구우면 뼈를 쉽게 분리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주부님들도 이번 기회에 알아두시면 좋은 것은 생선의 손질법은 어종을 불문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으로 예전에 포스팅했던 “갈치(풀치)를 현장에서 손질하는 방법”에서 다루었던, […]

스피닝 릴 스풀에 난 흠집이 클 때의 수리방법

낚시를 하면서 릴을 땅바닥에 내려놓게 되면 스풀의 상처는 피할 수가 없는데 손상된 정도가 크지 않다면 모래지우개나 사포로 문질러서 표면을 다듬어주는 것만으로도 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릴을 떨어뜨리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스풀의 패인 부분이 크다면 사포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수리가 부족하다. 그렇다고 스풀을 새로 구입하는 것도 망설여질 정도의 손상이라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루미늄봉과 에폭시 접착제로 간단히 […]

낚시방송은 낚시용품업계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온 낚시를 소재로 하는 각종 방송프로들은 낚시인구의 증가에 기여를 하였음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렇게 증가한 낚시인구는 우리나라의 관련 업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지난 번 알아본 “국내 낚시용품 관련 기업 매출액 순위(1위부터 20위까지)”에서 상위 3개사의 매출액만을 따로 살펴보기로 하자. 낚시방송의 대중화에 공헌한 프로그램은 2017년 3월에 첫 방송을 시작하여 49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EBS의 ‘성난 물고기’가 있고 […]

낚시 챔질동작의 기본사항

“솔리드팁과 튜블러팁의 차이”란 포스팅에서 솔리드팁은 물고기가 입질을 할 때 위화감을 덜 느낀다고 했는데, 이 말을 초보자들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낚시의 장르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챔질의 기본사항”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가 입질을 할 때 바늘을 입에 걸기 위한 챔질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원투낚시와 같이 멀리 던져서 잡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