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자월도 지역 갯바위 포인트(8개소)

자월도의 주요 어종은 넙치, 노래미, 농어, 우럭 등이다. 루어낚시는 그럽웜, 미노우 플러그, 지그헤드 등을 사용하며 릴찌낚시, 민장대낚시, 원투낚시는 미꾸라지, 오징어살, 전갱이, 참갯지렁이, 청갯지렁이, 크릴, 홍갯지렁이 등을 사용한다. 자월도는 어종이 다양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채비로 방파제 및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겨도 된다.   조류 자월도의 남쪽은 조석의 차가 뚜렷하나 북쪽은 거의 없다.   계절별 주요 대상어종 및 평균수온 봄 평균수온 표층:9.3°C / 저층:8.6°C 넙치, 우럭 여름 평균수온 표층:23.5°C / 저층:21.6°C 넙치, 우럭 가을 평균수온 표층:14.1°C / 저층:14.1°C 넙치, 우럭, 농어 겨울 평균수온 표층:3.2°C […]

ICSF 캐스팅 제1종목: 플라이 정확도 종목

오늘은 ‘국제캐스팅스포츠연맹(ICSF: International Casting Sport Federation)’이 정하고 있는 9가지 종목 중에서 플라이 종목에 대한 첫 번째 순서로 ‘플라이 정확도 종목(Fly Accuracy)’에 대해서 알아보자. 플라이 종목은 제1종목을 포함하여 한손으로 던져 비거리를 겨루는 제2종목(Fly Distance Single Handed)과 양손으로 던진 비거리를 겨루는 제6종목(Fly Distance Double handed) 등 모두 3가지 종목이 있으며 비거리를 겨루는 종목들은 다시 세분화하여 ‘트라우트 디스턴스(trout distance)’, […]

일본의 스포츠 캐스팅 기록

국내에서 스포츠캐스팅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어표현에 의하면 캐스팅 또는 캐스팅스포츠라고 부른다. 따라서 앞으로 국내의 저변이 확대되고 국제교류를 하게 될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사용하는 표현에 대하여 신중을 기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국제캐스팅스포츠연맹(ICSF: International Casting Sport Federation)이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있는 내용을 보면 우리가 취미생활의 하나로 즐기는 낚시라는 표현도 생활수단으로서의 낚시와 구별하기 위해 처음에는 ‘레크리에이션 낚시(Recreational […]

영상으로 알아보는 붕장어의 먹이습성과 낚시채비

주말에 비가 내리는 것이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지? 벌써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음은 우울하기만 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붕장어 낚시는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점차 씨알이 굵어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비교적 묵직한 손맛을 볼 수도 있다. 붕장어 낚시에 대해서는 지난 번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붕장어 원투낚시”란 글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오늘은 붕장어가 먹이를 섭취하는 모습의 영상을 […]

스피닝 릴의 방수기능과 스풀의 부식

고가의 릴일수록 우수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기능들 중에는 업체의 홍보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들도 있는데 바로 그 중의 하나가 스피닝 릴의 방수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스피닝 릴의 방수(waterproof)기능은 염분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바닷물로부터 방수(saltwater proof)된다는 의미에서 방염(防鹽)이라는 말로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낚시를 오래 해온 경험 덕분에 사용해본 […]

대왕오징어의 생태와 비밀

2013년 10월 26일은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중앙정보부장 김재규(金載圭)가 대통령 박정희를 시해한 10·26사건이 일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모든 언론사의 해외토픽란을 한 장의 대왕오징어 사진이 차지한 날이기도 하다. 당시 140년 전에 촬영된 것이라고만 짤막하게 보도되었고 사진의 출처와 작가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 오늘 그 사진에 대한 얘기와 함께 대왕오징어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는 것들을 […]

심해에서 촬영된 대왕오징어의 영상

수중생물 중에서도 오징어의 생태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 특히 심해에 서식하는 대왕오징어(Giant squid)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대왕오징어와 함께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오징어로는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Colossal squid)가 있는데 2007년 2월 뉴질랜드의 어선이 잡은 길이 4.5m, 몸무게 495㎏이 기록상으로 가장 큰 것이다.   이번에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남동쪽으로 160㎞ 떨어진 깊이 759m의 바다에서 촬영된 대왕오징어는 그 크기가 3~3.7m로 […]

하늘을 나는 살오징어의 불편한 진실

‘한국해양무척추동물도감’에 나오는 살오징어에 대한 설명을 보면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고 있지만 주로 겨울철 동해 연안에서 많이 어획되는 가장 대표적인 극동 해역의 오징어류”라고 되어 있다. 살오징어 어획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고 그 다음이 우리나라가 뒤를 잇고 있는데 2011년 7월 25일 홋카이도 대학의 연구진이 살오징어 떼가 비행하는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하여 2013년에 학술지 ‘Marine Biology’에 기고하면서 그 이름을 […]

무늬오징어 낚시의 입질과 챔질

무늬오징어의 입질은 로드가 끌려갈 것 같은 강력한 입질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입질은 아주 섬세한 편입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오징어의 다리는 10개인데 아래의 그림과 같이 무늬오징어가 입질을 할 때는 가장 긴 다리(촉수) 2개로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입질의 경우에는 대체로 칸나에 걸리지 않고 몸통에 걸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럴 때 챔질을 해줌으로써 칸나에 걸리도록 해야만 무늬오징어를 잡을 […]

무늬오징어 낚시의 기본 액션

무늬오징어를 잡기 위한 에깅낚시의 액션은 사람에 따라 구성방법도 다르고 포인트에 따라서, 혹은 활성도에 따라서 액션의 방법이 천차만별이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은 에기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폴과 낚싯대를 위로 들어올려 에기가 위로 뛰어오도록 하는 샤크리, 그리고 바닥에 안착된 에기를 그대로 두는 스테이 동작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저킹과 런과 같은 액션이 있으나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3가지 동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