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완도군 청산도, 대모도 부근 갯바위 포인트(20개소)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와 대모도 부근의 주요 어종은 감성돔, 넙치, 노래미, 농어, 도다리, 돌돔, 우럭, 볼락, 참돔 등이다. 루어낚시는 그럽웜, 미노우 플러그, 지그헤드 등을 사용하며 릴찌낚시, 민장대낚시, 부력찌낚시(고부력찌 반유동, 저부력찌 전유동), 원투낚시, 잠수찌낚시는 깐새우, 게, 게고둥, 민물새우, 성게, 쏙, 전갱이, 참갯지렁이, 청갯지렁이, 크릴, 홍갯지렁이 등을 사용한다. 청산도와 인근의 대모도 등은 해안선을 따라 갯바위 및 방파제 낚시를 […]

피더 낚시용 전자식 입질감지기의 역사

  피더 낚시에서 입질감지기는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더 낚시용 전자식 입질감지기를 바다에서 원투낚시를 할 때도 사용하곤 하는데 우선 야간낚시를 할 때 초릿대에 라인이 얽히는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초릿대에 다는 입질감지기를 올려다보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짝퉁제조국 중국에서 외국의 저작권을 개무시한 제품들이 마구잡이로 쏟아져 나오고 […]

피더낚시용 입질감지기를 구매하기 전 점검할 사항

피더낚시를 즐기는 유럽의 낚시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물고기의 입질을 감지하는 장비를 사용하는데 이것을 영어로는 바이트 알람(Bite Alarm)이라고 하며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의 99%가 피더낚시에 사용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개인적으로는 길이가 5m 이상인 로드를 사용하여 원투낚시를 할 경우, 초릿대에 장착한 입질감지기를 올려다봐야 하는 피로를 크게 줄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의 하나로 생각하는데 이런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

낚싯대 상단덮개(톱 카바)의 올바른 사용법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낚싯대의 상단덮개는 위의 사진과 같은 유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업체마다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용도는 낚싯대를 보호하기 위함으로 특히 초릿대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우선 상단덮개의 가운데에 가느다란 플라스틱의 줄이 달려 있는 것은 주로 찌낚싯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이며 플라스틱의 줄이 없는 대신에 덮개의 내부에 별도의 플라스틱 덮개가 있는 유형의 것은 […]

다운샷 바늘 묶기(Drop Shot Hook)

  드롭샷((Drop Shot Hook)) 매듭이라고도 부르는 다운샷 매듭은 일명 꽈배기 매듭이라고도 불리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라인을 끼운다.   2. 라인을 한 바퀴 돌린다. 원줄의 본선은 오른쪽으로 짧은 부분이 왼쪽으로 오도록 한다.   3. 라인을 위에서 아래로 빠져나가게 한다.   4. 빠져나온 라인을 당긴다.   5. 빠져나온 라인을 위에서 아래로 3회 정도 감는다.(3번과 같은 요령으로) […]

알 카포네의 마지막 낚시와 아베크롬비 & 피치

  혹시 아베크롬비 & 피치라는 패션업체를 아십니까? 아베크롬비 & 피치는 스피닝릴은 물론이고 낚시용품을 유통하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베크롬비 & 피치의 성장 뒤에는 악명높은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Al Capone)와의 묘하게 얽힌 인연도 있는데, 이번에는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알 카포네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도 많이 제작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최근에 개봉된 것은 톰 하디가 주역을 맡았던 […]

초보자를 위한 싱글 훅, 더블 훅, 트리플 훅의 선택 기준

  루어낚시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 훅을 사용할 것인가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바다에서 어종을 불문하고 물고기를 잡은 경험이 쌓이면 농어를 노리는 쪽으로 대부분 접근하게 되는데 이때 초보자들은 구입한 루어에 달려 있는 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초보단계일 때는 사용하는 루어의 대부분이 싱킹 미노우 아니면 싱킹 펜슬베이트이기 때문에 후킹이 조금 나쁜 것을 제외하면 […]

서프 루어 타이라바 채비(쇼어라바)

  타이라바란 도미를 지칭하는 일본어 ‘타이(鯛)’와 루어의 일종인 ‘러버 지그(rubber jig)’의 합성어로 ‘도미용 러버 지그’라는 의미인데 세상에 나온 지 10 여 년 정도 된 낚시의 한 방법입니다. 어부들이 비닐 끈이나 해초 등을 달고 낚시하고 있던 것을 본 낚시꾼이 개량하여 사용한 것이 최초라고 하는데,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러버지그라는 일종의 미끼는 민물낚시 용으로는 옛날부터 있었으며 […]

초보자가 다트 웜을 구입할 때 알아야 하는 것들

“와인드 조법과 다트액션 및 지그헤드의 종류”란 포스팅에서 다트액션에서 중요한 것은 로드액션을 주는 것보다는 웜을 지그헤드에 얼마나 똑바로 끼우는가 하는 것이란 점을 말씀드리면서 루어의 움직이는 모습이 구불구불하도록 만든 지그헤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오늘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트 웜을 구입할 때 초보자들이 선택해야 하는 기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트 웜을 선택할 때의 기준은 모양과 재질이 가장 […]

구분동작으로 배워보는 펜듈럼(pendulum) 캐스팅

“로드의 상태에 따라 캐스팅 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 좋다”에서 루어낚시에서의 캐스팅이란 것은 루어의 무게로 로드를 휘게 하여 던지거나, 아니면 스윙스피드로 로드를 휘게 하여 던지거나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나 초보자들은 로드의 반발력을 이용하지 못하고 힘으로만 캐스팅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펜듈럼 캐스팅” 방법을 익히지 않는다면 초보단계를 벗어난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라고 지적한 바가 있었습니다. ​ 오버헤드 캐스팅이거나 펜듈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