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원투낚시 비거리를 늘이는 간단한 방법

원투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 비거리의 향상은 중요한 사항의 한 가지다. 그래서 캐스팅 연습을 통해 자세를 교정하거나 비용을 들여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기도 하고 더러는 사용하는 채비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주변을 보면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 고가의 릴을 구매한 사람도 릴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스피닝 릴을 제대로 활용하여 더 멀리 캐스팅할 […]

밑걸림이 있는 곳에 고기가 있다는 말은 사실일까?

원투낚시로 잡히는 어종(魚種)의 대부분은 바닥층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이다. 그리고 바닥층에 서식하는 어종의 대부분은 어초(魚礁) 주변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물속에 암초가 있는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들 한다. 과연 이 말은 사실일까? 아니면 카더라 통신에 불과한 것일까? 지금부터 한 편의 논문을 인용하여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자. 영어로는 락 퓌시(Rock Fish), 한자로는 근어(根魚)라고 표기하는 물고기들은 해저의 암초나 해초 사이에서 서식하며 […]

루어낚시의 공략 수심과 리액션 바이트

오랜만에 리액션 바이트와 관련한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두 번에 걸쳐 작성했던 “루어의 움직이는 속도와 리액션 바이트”와 “루어낚시 리액션 바이트의 방법”에서 육식성 어종을 노릴 때 빠르게 루어를 움직이게 함으로써 본능적으로 반사적인 입질을 유도하는 것이 “리액션 바이트(reaction bite)”이며, 이것은 물고기가 배가 고픈지의 여부를 떠나서 갑작스런 움직임이나 빛의 반사에 순간적이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도록 하는 것이란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물고기들의 리액션을 […]

베이트 피시의 보일링과 농어 루어낚시

농어낚시에 관한 글들을 보면 보일(링)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작은 물고기들이 수면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일본에서는 3가지로 구분하여 각각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굳이 그런 것까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 이런 보일이 목격되었다면 농어를 쉽게 낚을 수 있을까요? ​ 대답은 “No!”입니다.   이런 보일이 관찰될 때 바로 경험이 많은 사람과 초보의 실력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먹이가 되는 […]

진도 남서부 갯바위 낚시포인트(12개소)

  진도의 주요 어종은 돌돔, 참돔. 감성돔, 농어, 우럭, 노래미, 붕장어 등이다. 루어낚시는 그럽웜, 메탈지그, 미노우 플러그, 지그헤드 등을 사용하며, 릴찌낚시, 민장대낚시, 원투낚시, 처밖기낚시, 훌치기낚시는 크릴, 깐새우, 민물새우, 참갯지렁이, 청갯지렁이, 게, 홍갯지렁이, 성게, 소라, 오분자기, 게고둥, 풀게, 바지락, 갯지렁이 등을 사용한다. 서망항 방파제 부근에서는 감성돔이 올라오며, 방파제부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경우 낙석 및 미끄러짐에 유의해야 […]

물고기의 먹이활동은 배고픔 때문일까?

낚시의 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잡으려고 하는 대상어종의 생태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번에는 물고기들은 배고픔 때문에 먹이활동을 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주는 아니어도 감성돔이나 돌돔을 잡을 경우 회를 뜨면서 위속의 내용물은 무엇인지를 살피고 가급적이면 위에 있는 내용물과 동일한 미끼를 사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물고기들의 위에서 먹이활동을 한 흔적을 발견할 […]

원투낚시의 라인텐션을 유지하는 이유와 대처법

원투낚시는 다른 낚시에 비해서 먼 거리를 던지기 때문에 라인이 느슨해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원줄의 텐션이 없어지면 고기의 입질을 예민하게 받기는 어렵지만 그것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초릿대에 입질이 전해진다는 것은 역으로 생각하면 먹이를 먹는 물고기에게도 위화감을 준다는 것이기 때문에 미끼가 완전히 고기의 입에 들어가서 걸리게 되기까지 물고기가 경계심을 덜 가지는 이유가 되므로 무조건 […]

실종된 낚싯대의 역사를 찾아서

개인적으로 낚시에 관한 역사 중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구하는 분야가 바로 낚싯대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갯바위에서 사용하는 낚싯대의 표준 길이는 왜 530cm일까?” 하는 물음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낚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간송미술관에 전시된 어초문답(漁樵問答)이란 이명욱의 작품은 1600년대 중반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니 그 역사가 얼마나 깊은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옛날에는 민물낚시가 […]

서프루어의 기본지식

서프(SURF) 루어(LURE)는 이름 그대로 백사장에서 루어를 이용하여 멀리 던져 고기를 잡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공략하는 어종은 플랫피쉬 계열인 광어, 가자미 등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백사장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바닥층이 모래로 되어 있으면 방파제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프루어의 첫 번째 순서로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사용하는 태클 서프루어용 로드의 길이는 10피트 정도의 […]

완도군 금당도 갯바위 낚시포인트(13개소)

금당도의 주요 어종은 감성돔, 농어, 볼락, 도다리, 노래미, 학꽁치 등이다. 루어낚시는 그럽웜, 메탈지그, 미노우 플러그, 지그헤드 등을 사용하며, 릴찌낚시, 민장대낚시, 원투낚시는 크릴, 깐새우, 민물새우, 참갯지렁이, 청갯지렁이, 게, 홍갯지렁이, 사백어, 곤쟁이, 파래새우 등을 사용한다. 감성돔 떼가 지나가는 길목으로 내만권 감성돔을 잡기에 최적이라 할 수 있다. 금당도 주변의 빠른 조류 때문에 조금을 전후한 물때가 가장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