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고래회충은 블랙 라이트를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기가 무섭게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폭발하였는데 코로나 19의 영향은 낚시업계도 피해갈 수는 없어서 보령시에서는 낚싯배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 그러나 전자신문의 2020년 5월 1일자 인터넷판 기사 ‘옥션, 캠핑·낚시 나홀로 레저용품 불티…1인용 텐트 3배↑’를 보면 “바다낚시 용품은 31%, 민물낚시 용품은 56% 더 팔렸고, 루어낚시 용품도 […]

바다물고기 기생충의 종류와 인체유해 여부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집으로 가지고 가서 회로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를 빼고 내장을 제거하는데 그 이유는 선도의 유지에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기생충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기생충인 “고래회충(Anisakis 아니사키스)”은 해양 포유동물인 고래와 돌고래의 소화기관에 서식하는 것으로서 “아니사키스” 성충이 고래의 몸속에서 알을 낳으면 그 알들은 고래의 배설물과 함께 배출되어 수중에서 […]

시마노 홈페이지의 편리한 기능-권사량 계산기

일본에서 낚시용품을 생산·판매하는 양대 산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시마노사의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릴에 밑줄을 얼마나 감아야 할까?”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라인을 감는 도구가 없을 경우에는 복잡한 계산 과정을 거쳐야만 밑줄을 감는 양을 산출할 수 있는데, 시마노에서는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릴에 얼마만큼의 밑줄을 […]

낚싯줄(라인)의 파운드(lb) 표기 제대로 이해하고 계십니까?

낚싯줄의 호수와 두께에 관한 글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낚싯줄(라인)의 규격으로 사용되는 호수(號數)라는 것은 나일론을 원료로 한 라인이 개발되고 나서 표준직경이란 것을 일본에서 정하면서 5척(약 150cm)의 무게가 1리(厘: 약 0.0375g)인 라인을 1호로서 규격을 정했는데 이것의 직경이 0.165mm였던 것에서 비롯되어 지금도 이 호수를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 2010년에 통일규격이 제정되기 전에는 나일론 라인을 제외한 플루오르나 합사(PE)라인의 […]

릴에 밑줄을 얼마나 감아야 할까?

모든 릴에는 권사량, 즉 릴에 감는 라인의 적정량을 표시하고 있다. 이 권사량에 모자라게 라인을 감으면 캐스팅 시에 라인이 스풀에 스치는 양이 많아져 비거리에 영향을 받게 되고, 권사량보다 많이 감으면 라인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어떤 릴의 권사량이 PE1호의 경우 200M라고 할 때 우리가 시중에서 구입하는 라인이 보통 100M, 150M, 때로는 대용량의 300M를 넘는 일도 있는데, […]

시마노 액티브캐스트의 품번(1050/1060/1080 등) 차이

시마노의 원투낚시용 액티브캐스트의 품번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시마노사의 스피닝릴의 경우에는 모델번호에 그 사양의 대략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데 그것은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이다. 액티브캐스트의 품번 별 사양을 보면 스풀의 깊이에 따른 권사량의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낚시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릴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액캐의 품번은 나일론 […]

잘 잡히는 물고기는 따로 있다?

“물고기는 낚시로 잡혔던 것을 기억할까?”에서는 물고기들은 낚시에 잡혔던 것을 기억한다는 “Beukema의 학습이론”을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낚시에 잘 잡히는 물고기는 따로 있다는 “마틴의 가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틴의 가설”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의 해양학자인 “존 마틴(John Martin)”이 처음으로 제기한 것으로 선천적으로 경계심이 약한 반면에 호기심은 강하여 낚시에 잘 잡히는 개체가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이런 마틴의 […]

물고기는 낚시로 잡혔던 것을 기억할까?

강과 바다 및 저수지에서 낚시를 할 때면 사실은 개체수가 많고 활성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들이 미끼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험을 간혹 하게 되곤 하는데 그럴 때면 물고기들의 경계심이 높아졌다거나 아니면 개체수가 줄었거나 하는 판단을 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 낚시인들이 가지는 이런 의문에 대하여 50여 년 전부터 한 번이라도 낚시에 잡힌 물고기는 낚싯바늘을 기억하고 그에 대한 […]

가물치는 일본에서도 가물치라고 부른다.

아주 어렸을 때 동생을 출산한 어머니를 위해 외할머니께서 가물치를 고아주신다며 가마솥의 끓는 물에 넣은 가물치가 쉽게 죽지 않는다고 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선하다. 낚시인들에게 좋은 손맛을 안겨주는 가물치는 블랙배스 낚시가 성행하기 이전에는 일본의 루어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대상어종이기도 했으며 지금도 인기 어종이다. 그러나 가물치는 일본의 외래생물법이 정한 생태계 피해 외래종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일본의 가물치는 왜 우리나라의 가물치와 […]

릴의 기어비란 무엇일까?

낚시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로서는 릴의 종류도 다양한데다 그 사양이 제각각이어서 선택을 하는데 크게 곤란을 겪습니다. ​ 지난번에는 스피닝릴의 부위별 명칭과 기능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기어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릴의 스펙에는 반드시 기어비가 표기되어 있는데 스피닝 릴과 베이트 릴 공히 톱니바퀴 모양의 부품으로 동력을 전달하며 릴의 기어비라는 것은 핸들을 1회전 시킬 때 스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