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시마노의 스풀호환표를 보는 방법

낚시를 하면서 예비스풀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고, 정작 스풀을 교환하려고 하면 자신의 릴에 어떤 것이 호환이 되는지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특히 스피닝 릴의 스풀을 예비로 준비해두고 사용하는 경우는 주로 합사를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 이유는 아마도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 ① 합사를 사용하고 […]

다이와 스피닝 릴 스풀 호환표와 보는 방법

한국다이와의 홈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릴의 종류 별로 호환이 되는 스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은 일본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다이와 스피닝 릴의 호환에 대하여 알아볼까 한다. 우선 아래에 첨부하는 다이와의 호환표는 1번은 LT릴이 나오기 이전의 호환표이고, 2번은 LT릴이 발매된 이후의 호환표라는 차이가 있으며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이와-스풀-호환표1번 […]

전 세계 굴 생산량 통계와 우리나라의 대외무역수지

전 세계의 수산물 생산에 있어서 중국의 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이 바로 굴이다. ​ 2020년의 경우 FAO의 통계를 보면 중국의 자연산 굴 어획량은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적지만 양식한 굴은 전 세계 양식 굴의 86.7%를 차지하고 자연산 굴의 어획량과 양식한 굴의 생산량을 모두 합한 전 세계 총생산량의 85.7%를 차지하는 542만 톤을 생산하였다. ​ 이것은 총 32만6천 톤을 […]

낚싯대 1칸은 왜 1.8미터일까?

낚싯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칸(間)이란 단위는 특히 민장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1칸의 길이는 1.8미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칸(間)이란 길이의 단위는 척관법에서 유래하고 있는데 오늘은 낚싯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1칸의 기준이 1.8미터가 된 역사적 배경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신라 진평왕의 신장이 11척이었고 황룡사 9층 목탑의 높이가 25척이었다는 기록이 전해져오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

한국 대나무 낚싯대의 역사

문재인 대통령이 낚시를 좋아하는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에게 선물하면서 일반에게도 알려진 대나무로 만든 낚싯대는 용운공방을 운영하는 송용운씨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송용운씨는 자신의 이름을 딴 “용운작”이란 낚싯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나무 낚싯대를 만드는 사람으로는 용운공방의 송용운씨와 순천에서 “승작대나무낚시대제작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문석씨가 대표적인 분들입니다. 한국 대나무 낚싯대의 명맥을 유지하고 계시는 두 분은 모두 방기섭이란 분에게서 전수를 받았는데 작고하신 […]

조어대전에 숨어있는 신분제도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The Complete Angler’를 설명하는 글을 보면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지식은 정밀하지 않으나 청신한 자연묘사와 꾸밈없고 독실한 인생교훈이 담겨져 있다.”거나 “물고기의 생태와 사실적인 정보도 줄 뿐 아니라 한가로이 낚시를 즐기며 건강한 인생의 쾌락을 나타내는 영국의 목가적인 고전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낚시인의 시각으로 아이작 월턴이 쓴 ‘The Complete Angler’를 쳐다보면–낚시인이 아닌, 문학을 […]

조어대전(釣魚大全) 기존 번역본의 심각한 결함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The Compleat Angler’는 낚시의 바이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국내에서 번역본이 출판된 것은 여러 차례 소개한 것처럼 2014년에 작고하신 안동림 교수님과 이재룡씨가 번역한 2권뿐입니다. 그러나, 2권 모두 조어대전(釣魚大全)을 완전하게 번역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이재룡씨가 번역한 것은 자꾸만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감히 이런 평가를 하느냐고 나무라거나 반문할 […]

아이작 월턴의 The Complete Angler의 번역을 시작하면서

조어대전(釣魚大典)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이 쓴 책 ‘The Complete Angler’는 2014년에 작고하신 우당(愚堂) 안동림 교수님과 이재룡씨가 번역한 두 가지가 있다. 그러나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는 번역서에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번역해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던 중에 드디어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기로 했지만 아이작 월턴(Izaak Walton)의 ‘The Complete Angler’를 어디까지 번역할 것인가 하는 점이 […]

간조와 만조 전후 2시간은 왜 낚시하기 좋다고 할까?

낚시의 조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밀물과 썰물은 천체의 인력으로 생기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낚시를 하는 분들을 보면 밀물과 썰물이 시작되면서부터 2시간 이내, 그러니까 간조 후 2시간과 만조 후 2시간이 낚시하기에 가장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은 잘못된 이 점을 오늘은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낚시하기 […]

조목(潮目)은 바다낚시의 중요한 포인트!

바다낚시에서 조과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조류입니다. ​ 그러나 원투낚시를 하는 분들의 경우를 보면 간만조의 시각과 사리와 조금 등만을 살피는 경향이 많고 기타 조류의 흐름에 따른 공략법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오늘은 지난 번 감성돔 원투낚시에서 알아보았던 조목(潮目)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서 조류의 흐름에 따른 공략은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