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낚만 지월

낚싯대(로드)의 제작과정

현재 낚싯대에 사용되는 소재는 대부분이 카본으로 되어 있는데, 카본의 종류 중에서도 24, 30, 36, 40, 46톤까지가 사용된다고 한다. ​ 낚싯대의 설계를 마치면 재단사의 패턴에 따라 카본원단을 재단하는 과정을 거치고 설계된 금형에 따라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공정을 거쳐 제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물론, 시제품이 나오고 나면 필드테스트를 거치면서 보완하고 수정하는 공정을 거쳐서 완제품이 출시된다.       […]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대형 메기 낚시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기보다는 유럽의 낚시문화를 피더낚시란 카테고리에 계속해서 연재하기로 하면서 오늘은 인터넷에서 가끔씩 보게 되는 대형 메기를 잡는 유럽의 낚시문화를 소개할까 한다. ​ 유럽의 낚시용품 브랜드 중에는 유니 캣(Uni Cat)이란 것이 있는데 그냥 브랜드명에 고양이를 뜻하는 Cat이란 단어를 썼구나 하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Cat은 메기를 뜻하는 Catfish를 줄인 것으로 메기낚시용품을 취급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

유럽의 원투낚시용 스피닝 릴 무게에 대한 오해

일본불매운동이 한창이던 시기, 국산 낚시용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물론 덩달아서 미국과 유럽의 낚시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그 중에서 유럽의 원투낚시용 스피닝 릴(제조국은 중국이지만 설계는 유럽에서 한 제품)들은 일본제품에 비해 무거운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지적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 그리고 일본제품에 비해 100g 정도 무게가 더 나가는 것은 체격이 크고 체력이 좋은 유럽인들에게는 […]

원투낚시 초보자들이 채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원투낚시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낚시에서도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로드에 릴을 연결한 다음, 라인(낚싯줄)을 가이드에 통과시킬 때 릴의 베일을 열고(젖히고) 통과시키고, 그 이후에 채비를 연결할 때도 계속해서 베일을 열어둔 상태에서 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맞는 방법이다. 그러나 라인의 특성이나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 충분한 이해가 없는 분들은 […]

여러분은 낚싯바늘을 어떻게 버리십니까?

한국 낚시인들도 많이 참관하는 일본 오사카의 피싱쇼가 2017년에 열렸을 때 대형업체들의 화려한 전시부스에 밀려 한켠에서 작은 공간을 마련하고 함부로 버려지는 낚싯바늘과 낚싯줄 등으로 인해서 동물, 특히 조류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계몽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전의 글(낚싯바늘의 폐기방법)에서 살펴본 것처럼 국내에서도 많은 피해사례가 있다는 것은 다들 아는 일입니다. ​ 이제 추운 겨울도 지나고 […]

밑밥이나 떡밥에 술(酒)을 섞으면 효과가 있을까?

바다낚시에서 사용하는 밑밥이나 민물낚시에서 사용하는 떡밥의 배합에는 저마다의 비법을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있는데 조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재료들 중에는 간혹 술 종류가 등장하기도 한다. ​ 물론 술을 첨가한 밑밥이나 떡밥이 얼마나 낚시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아직까지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낚시인들의 경험에 의해 인정되고 있는 것은 술을 섞은 다음 발효시킨 밑밥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

낚싯대의 뒷마개(버트 엔드)의 관리

버트(butt)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밑동“, ”굵은 쪽의 끝“이라고 나오며 ”butt end“는 ”총의 개머리판“을 뜻한다고 나오는데 낚싯대에서 butt 부분은 로드의 그립 위의 첫 번째 부분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런 용어의 사용이 혼동이 되어 명확하지 않게 사용되어 버트대라고 하면 로드의 그립 부분까지를 포함하여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다. ​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조구사들이 제품 설명 과정에서 잘못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지 않았을까 하고 […]

낚시인이라면 하나쯤은 공감하는 것들

낚시를 다니면서 동행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원투낚시건 찌낚시건 루어낚시건 누구나 공감하는 공통사항들이 있는 것 같아 그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몇 가지나 공감하게 될까요? ▶ 혼자 가면 잘 잡는데 지인들과 출조하면 안 잡혀요~ 혼자 출조하여 대물을 잡은 사람도 지인들과 출조하면 잘 잡지 못한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낚시에 전념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일까요? 아니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

다이와 에메랄다스 이름의 유래

에메랄다스는 다이와의 에깅 전용 브랜드입니다. 현재 에메랄다스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로드와 릴을 비롯하여 에기, 라인 및 기타 소품까지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에메랄다스라고 하면 하나의 제품만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그 안에도 다양한 모델이 존재하고 있으며 로드만 보면 보급형의 10만 원대의 제품부터 80만 원 정도하는 고급모델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로드는 7 가지, 릴은 3가지가 판매되고 […]

아직도 낚시터에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십니까?

낚시터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은 그다지 개선되는 것 같지 않다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자주 가는 낚시터에는 갈 때마다 언제나 고정된 양의 쓰레기가 쌓여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주변의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노력을 하는 낚시인들의 모습도 근래에는 가끔씩 발견할 수 있지만, 아직은 버리는 양이 훨씬 많다는 것을 부정할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점차 늘어가는 금연구역의 시행으로 끽연가들의 설자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