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여름철 낚시, 번개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오래전 유튜브와 소셜 사이트 레딧이라는 공간에 한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Billy Alstrom이란 미국인인데 그의 페이스북을 보면 “Had one of the scariest moments of my life yesterday” 어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이었다라면서 이어서 잠시 동안 배가 고장 난 것을 제외하고 운좋게 아무런 피해를 당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래 4장의 사진은 Billy Alstrom이 페이스북에 올린 것입니다.
다행히 번개가 낚싯대에 떨어지는 순간 낚싯대를 만지지 않고 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 같아 천만다행이라 생각되지만 번개를 맞은 낚싯대는 탄소섬유가 머리카락처럼 타버려 한 올 한 올 그을려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사진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도 공포스럽다거나 악마처럼 보인다라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날씨가 급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낙뢰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낚시를 멈추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즐낚(즐거운 낚시)보다는 안낚(안전한 낚시)이 우선이니까요!!!
Billy Alstrom의 인터뷰가 실린 뉴스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십시오.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기보다는 유럽의 낚시문화를 피더낚시란 카테고리에 계속해서 연재하기로 하면서 오늘은 인터넷에서 가끔씩 보게 되는…
한국 낚시인들도 많이 참관하는 일본 오사카의 피싱쇼가 2017년에 열렸을 때 대형업체들의 화려한 전시부스에 밀려 한켠에서 작은…
바다낚시에서 사용하는 밑밥이나 민물낚시에서 사용하는 떡밥의 배합에는 저마다의 비법을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있는데 조과를 높이기 위해…
버트(butt)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밑동“, ”굵은 쪽의 끝“이라고 나오며 ”butt end“는 ”총의 개머리판“을 뜻한다고 나오는데 낚싯대에서…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