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릴의 공회전식 핸들이란 어떤 것일까?
며칠 전 드디어 금년의 프로젝트를 끝냈다. 비록 내년의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것이기에 밀린 글도 쓰고 낚시도 다니면서 끝나가는 시즌을 맘껏 즐겨보자. 오늘 올린 글을 비롯하여 한동안 업로드한 글들은 이전에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에서 발행했던 글들을 재업한 것이었기에 글을 작성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하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웃님들의 댓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