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버리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위의 사진은 마이크로 플라스틱 섬유로 인해 채내가 막힌 플랑크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오늘 하루라도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자”를 제목으로 단 언론기사들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 플라스틱 쓰레기는 단연코 가장 큰 원인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입니다. 이런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는 전체 플라스틱 쓰레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