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명 낚시인⑤ 최단기간 월드 슬램을 달성한 러스 헨슬리(RUS HENSLEY)
배를 타고 트롤링으로 새치(Billfish)류를 잡는 것은 비용문제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잡을 수 있는 지역이 없다는 것이 국내에서 빅게임 피싱(Big Game Fishing)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은 이유일 것입니다. 즉, 간단히 말하면 시간과 자금력이 없으면 하기 어려운 종목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스포츠 피싱의 선구자인 제인 그레이(ZANE GREY) 이후에 활성화되기 시작한 빅게임 피싱은 돈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