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피닝 릴 제조업계의 양대 산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알체도(Alcedo)와 프랑스의 미첼(Mitchell)은 비슷한 시기에 출현하여 스피닝 릴이란 분야에서 큰…
사진은 1926년에 제작된 알콕 스탠리 릴 근대 낚시용품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국은 여러 가지 기록들을 가지고 있는데…
스코틀랜드의 피터 말록(Peter Malloch)이 1884년에 세계최초로 스피닝 릴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이후 1905년에 영국의 알프레드 홀덴 일링워스(Alfred Holden Illingworth)가 현대와…
“플라이 낚시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하디(Hardy)”란 글에서 하디사가 스피닝 릴을 생산한 것은 1932년에 영국의 알프레드 홀덴 일링워스(Alfred Holden Illingworth)가 출원했던 특허의…
세계의 스피닝 릴 시리즈 3편에서 잠깐 소개를 했던 프랑스의 릴 브랜드 미첼(Mitchell)은 창업자인 루이 카르파노(Louis Carpano)의 사위 찰스 폰즈(Charles Pons)가…
이탈리아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축구? 사전적인 의미와는 동떨어진 사치품을 일컫는 명품? 아니면 2차 대전? 베니스의 낚시꾼? 낚시라는 관점에서…
세계의 스피닝 릴이란 제목의 연재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다른 낚시용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일본산 제품이 유독 독과점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는 스피닝…
위 사진은 본문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릴을 사용한 낚시가 시작된 것은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자료로 남아있는 것은 없습니다. 뿐만…
특정 업체의 특정 제품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이 글을 쓸 때면 언제나 지키려 노력하는 원칙 중의 하나지만 일본의 수출규제로…
국내 낚시인들 중에서 다이와의 베이트 릴 모어댄 시리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2018년 12월에 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