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월의 잡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된 곳은 어디일까?

2025년 01월 15일/작성자: 낚만 지월

적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일군 장교

2025년 01월 15일/작성자: 낚만 지월

인간은 그렇게 폭력적이지 않다.(살인의 심리학)

2025년 01월 14일/작성자: 낚만 지월

미국은 왜 F-15EX를 도입하는 것일까?

2025년 01월 14일/작성자: 낚만 지월

땅속에서 발견한 페라리 디노 246GTS

2025년 01월 13일/작성자: 낚만 지월

포르쉐가 만든 전차(戰車)는 독일판 군납비리?

2025년 01월 13일/작성자: 낚만 지월

히틀러에 저항했던 디트리히 폰 자우켄

2025년 01월 13일/작성자: 낚만 지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5년 01월 12일/작성자: 낚만 지월

독일 최고의 저격수, 마테우스 헤체나우어(Matthäus Hetzenauer)

2025년 01월 12일/작성자: 낚만 지월

런던의 울타리는 2차 대전 당시의 들것이었다.

2025년 01월 11일/작성자: 낚만 지월

6·25전쟁과 미국의 해안경비대(The Coast Guard)

2025년 01월 11일/작성자: 낚만 지월

정의롭지 않은 나라, 미국의 콜럼버스 데이

2025년 01월 10일/작성자: 낚만 지월

2차 대전의 주력기 스핏파이어의 모든 것

2025년 01월 10일/작성자: 낚만 지월

일주일 만에 75만 마리의 애완동물이 도살당하다.

2025년 01월 10일/작성자: 낚만 지월

세비야 대성당에 있는 콜럼버스의 무덤

2025년 01월 10일/작성자: 낚만 지월

아타카마 사막에 내리는 비, 좋은 것만은 아니다

2025년 01월 09일/작성자: 낚만 지월

캄피돌리오(Campidoglio) 언덕에 가려진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2025년 01월 09일/작성자: 낚만 지월

도쿄올림픽과 한국전쟁, 그리고 M4 셔먼

2025년 01월 09일/작성자: 낚만 지월

제1차 세계대전의 숨은 이야기들

2025년 01월 09일/작성자: 낚만 지월

빅토리아시대에는 애도용 란제리를 입었다.

2025년 01월 08일/작성자: 낚만 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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