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파 생산량은 2004년 70만 201톤이 FAO에 보고된 것 중에서 가장 많았으며 2022년에는 모두 47만 8,048톤이 생산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런데 FAO는 샬롯(shallot)을 파의 분류에 포함시키고 있어서 국내의 파 생산량 통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세계 여러 나라의 통계와 비교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분류기준에 따른 통계수치를 적용하였다.

 

연도
생산량(톤)
1990년
465,510
1991년
534,558
1992년
602,851
1993년
554,979
1994년
497,140
1995년
553,163
1996년
522,633
1997년
484,548
1998년
500,492
1999년
606,559
2000년
657,881
2001년
635,713
2002년
566,828
2003년
534,903
2004년
700,201
2005년
513,174
2006년
542,981
2007년
488,814
2008년
505,056
2009년
446,991
2010년
417,229
2011년
482,143
2012년
356,734
2013년
430,580
2014년
462,695
2015년
399,798
2016년
409,859
2017년
485,116
2018년
489,864
2019년
463,721
2020년
417,881
2021년
493,162
2022년
478,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