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과의사 수는 모두 2만 7,491명으로 전 세계에서 10위를 기록하였으나 인구 1천명 당 의사 수를 비교해보면 0.53명으로 슬로바키아와 같이 2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
인원(명)
1990년
7,751
1991년
8,223
1992년
8,962
1993년
9,693
1994년
10,343
1995년
11,082
1996년
11,535
1997년
12,318
1998년
12,875
1999년
14,058
2000년
14,410
2001년
14,729
2002년
15,626
2003년
16,033
2004년
17,085
2005년
17,771
2006년
18,515
2007년
19,092
2008년
19,751
2009년
20,415
2010년
20,936
2011년
21,410
2012년
21,888
2013년
22,482
2014년
22,952
2015년
23,540
2016년
24,150
2017년
25,300
2018년
25,792
2019년
26,486
2020년
26,978
2021년
27,491

연도
인원(명)
1990년
0.18
1991년
0.19
1992년
0.2
1993년
0.22
1994년
0.23
1995년
0.25
1996년
0.25
1997년
0.27
1998년
0.28
1999년
0.3
2000년
0.31
2001년
0.31
2002년
0.33
2003년
0.33
2004년
0.36
2005년
0.37
2006년
0.38
2007년
0.39
2008년
0.4
2009년
0.41
2010년
0.42
2011년
0.43
2012년
0.44
2013년
0.45
2014년
0.45
2015년
0.46
2016년
0.47
2017년
0.49
2018년
0.5
2019년
0.51
2020년
0.52
2021년
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