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연평균 2.5만 톤 전후의 어획고를 올렸으나1980년대 후반부터 크게 감소하기 시작하였고 1990년 초반부터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2005년에는 4만 4천여 톤의 어획고를 올리기도 했으나 2000년대부터 다시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21년에는 5,351톤의 어획량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연도
단위: 톤
1985년
4,393
1986년
8,924
1987년
6,779
1988년
4,495
1989년
3,367
1990년
23,103
1991년
29,034
1992년
34,153
1993년
40,889
1994년
35,082
1995년
37,865
1996년
28,368
1997년
68,853
1998년
18,531
1999년
29,538
2000년
44,340
2001년
26,205
2002년
27,187
2003년
32,643
2004년
25,585
2005년
44,828
2006년
12,706
2007년
21,716
2008년
34,500
2009년
25,551
2010년
23,924
2011년
20,759
2012년
16,392
2013년
23,355
2014년
23,751
2015년
11,777
2016년
17,831
2017년
757
2018년
708
2019년
8,647
2020년
6,637
2021년
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