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어를 양식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2050년에는 500만 톤의 양식 연어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다.

1959년부터 시작된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이지만 1980년만 해도 송어류를 합한 생산량이 7,980톤 정도에 그쳤으나 그 뒤 급속도로 규모가 커지면서 2021년에는 166만 톤 규모로 발전하였다.

 

연도
생산량(톤)
1985년
34,617
1986년
49,217
1987년
55,241
1988년
88,102
1989년
115,017
1990년
149,947
1991년
160,705
1992년
130,870
1993년
164,132
1994년
217,088
1995년
276,499
1996년
320,744
1997년
366,226
1998년
409,426
1999년
474,343
2000년
489,121
2001년
508,185
2002년
546,373
2003년
578,747
2004년
627,581
2005년
645,818
2006년
693,554
2007년
822,082
2008년
823,428
2009년
937,402
2010년
994,695
2011년
1,123,689
2012년
1,307,072
2013년
1,240,156
2014년
1,327,627
2015년
1,376,612
2016년
1,321,805
2017년
1,303,694
2018년
1,350,636
2019년
1,448,050
2020년
1,485,199
2021년
1,660,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