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구

대나무 낚싯대의 역사와 여성 낚시인

2024년 12월 25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시용 릴의 역사 ①

2024년 12월 25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싯대의 길이가 길어지면 비거리도 함께 늘어날까?

2024년 12월 24일/작성자: 낚만 지월

릴의 드랙은 왜 1/3~1/4로 설정하라고 할까?

2024년 12월 24일/작성자: 낚만 지월

내게 맞는 루어 낚싯대(로드)는 어떤 것일까?

2024년 12월 24일/작성자: 낚만 지월

저탄성 로드 제대로 활용하기

2024년 12월 24일/작성자: 낚만 지월

솔리드팁과 튜블러팁의 차이

2024년 12월 24일/작성자: 낚만 지월

꽂기식 낚싯대의 연결 부위가 느슨할 때의 수리방법

2024년 12월 23일/작성자: 낚만 지월

스피닝 릴의 줄꼬임 현상을 줄이는 방법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싯줄의 역사-인조실의 사용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싯줄(라인)의 두께와 강도 및 목줄에 대하여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싯줄의 호수(號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싯줄의 역사-천잠사(天蠶絲)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싯줄의 역사-나일론 라인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양축 릴이란 정확히 어떤 릴을 말하는 것일까?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라인(낚싯줄)의 두께와 비거리는 정말 관계가 있을까?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낚싯줄의 역사-플로로(플루오르)카본 라인

2024년 12월 21일/작성자: 낚만 지월

시마노의 22 스텔라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2024년 12월 20일/작성자: 낚만 지월

다이와의 22 이그지스트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2024년 12월 20일/작성자: 낚만 지월

원줄이 스피닝릴의 베일(라인롤러)을 통과하지 않았을 때의 대처법

2024년 12월 19일/작성자: 낚만 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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